아이덴티티게임즈 '드래곤네스트 클래식' 12월 4일 정식 출시, 원작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 사전 다운로드 12월 2일 시작

대표 이미지

 

드래곤네스트 클래식이 오는 12월 4일 정식 출시를 확정했어요. 2010년 첫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전 세계 51개국에서 누적 1억 4천만 명 이상이 즐긴 글로벌 히트작이 '클래식' 버전으로 돌아오는 거예요.

아이덴티티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이번 클래식 버전은 원작의 핵심이었던 논타기팅 실시간 액션 전투를 그대로 살렸어요. 요즘 모바일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동 전투 시스템과는 완전히 다른 방향이에요. 직접 캐릭터를 조작하고 스킬을 사용하며 적의 공격을 피하는, 그야말로 '손맛' 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뜻이죠.

기본 클래스는 워리어, 아처, 소서리스, 클레릭 네 가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 클래스마다 고유한 역할과 전투 스타일을 갖추고 있어서 본인의 플레이 성향에 맞는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어요. 탱커 역할을 하고 싶다면 워리어, 원거리 딜러를 선호한다면 아처나 소서리스, 힐러나 서포터 역할을 원한다면 클레릭을 고르면 되겠죠.

게임은 스테이지 기반 던전 구조를 따라 스토리가 전개돼요. 혼자서 묵묵히 클리어해 나가는 것도 좋지만, 파티 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공략 방식을 시도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에요. 친구들과 함께 던전을 돌며 역할 분담을 하고 보스를 공략하는 재미가 MORPG의 핵심이니까요.

정식 출시 버전에는 단계별 성장을 위한 던전 콘텐츠와 고난도 전투 콘텐츠가 포함돼요. 도전 정신이 강한 유저들을 위한 경쟁 요소도 마련되어 있어요. 특히 PvP 모드가 정식 출시와 동시에 개방되니까, 다른 유저들과 실력을 겨루고 싶은 분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일 거예요.

출시 전 준비도 착착 진행 중이에요. 12월 2일부터는 사전 다운로드와 캐릭터 닉네임 생성 기능이 제공돼요. 미리 클라이언트를 설치해두고 원하는 닉네임을 선점할 수 있으니, 출시 당일 서버 오픈과 동시에 바로 플레이를 시작할 수 있어요. 인기 닉네임은 금방 사라지니까, 원하는 이름이 있다면 2일에 미리 확보해두는 게 좋겠어요.

커뮤니티 분위기도 뜨거워요. 사전예약 참여형 이벤트와 추억 공유 게시판을 중심으로 유저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어요. 특히 원작 서비스 초기부터 드래곤네스트를 즐겼던 유저들이 당시 플레이 경험을 공유하는 게시글이 눈에 띄게 증가했어요. "그때 그 시절 네스트 돌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는 감성 글부터 "클래식 버전에서는 이렇게 해주세요"라는 건의 글까지 다양한 의견이 오가고 있죠.

신규 유저와 복귀 유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미션 이벤트도 진행 중이에요.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게임 접속 시 활용 가능한 인게임 보상이 지급되고, 공식 채널에 참여하면 추첨 보상도 받을 수 있어요. 이벤트는 정식 출시 전까지 계속되니까, 아직 사전예약을 하지 않았다면 서두르는 게 좋겠어요.

아이덴티티게임즈는 정식 출시 이후에도 커뮤니티 기반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콘텐츠 확장을 병행하면서 장기 라이브 서비스에 적합한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방침이에요.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는 의지로 읽히네요.

아이덴티티게임즈는 2007년에 설립된 게임 개발사로, 드래곤네스트 외에도 던전스트라이커 등 다양한 IP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여왔어요. 드래곤네스트는 한국, 일본, 중국, 동남아, 북미, 유럽 등 전 세계에서 서비스되며 다수의 국제 어워드와 글로벌 e스포츠 리그를 통해 작품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았어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랑받아온 게임이 클래식 버전으로 새롭게 태어나요. 과거의 추억을 간직한 복귀 유저들에게는 향수를, 처음 접하는 신규 유저들에게는 색다른 액션 MORPG 경험을 선사할 것 같아요. 12월 4일, 알테이아 대륙에서의 모험이 다시 시작됩니다.

📎 관련 링크
공식 홈페이지: https://www.eyedentitygames.com/

 


📎 관련 링크

시르바이, 중동 최초 AI 자율 드론 군집 기술 공개…현대 전장의 판도 바꾼다

  중동 최초의 AI 기반 자율 드론 군집 기술이 세상에 공개됐어요. 🚁 아부다비에서 열린 UMEX 2026 행사장, 시르바이(SIRBAI)라는 기업이 방위 산업의 새로운 장을 열었어요. 여러 대의 드론이 마치 한 몸처럼 움직이며 스스로 판단하고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