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D 스타일링 게임 '스타일라잇'이 G-STAR 주간에 맞춰 부산 센텀시티에서 진행한 참여형 팝업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광장에서 진행됐으며, 게임의 핵심 정체성인 '자기 선언(Self-Rebirth)'을 현실 공간에서 체험하는 첫 브랜드 퍼포먼스로 기획됐다.
행사의 핵심은 'We Burn, We Bloom(우리는 불태우고, 다시 피어난다)'을 주제로 한 참여형 퍼포먼스였다. 참여자들은 자신에게 상처가 됐던 말이나 벗어나고 싶었던 평가를 카드에 적어 파쇄기로 없애는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계를 불태우고 다시 피어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방문객들의 높은 공감을 이끌어냈고,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SNS에 경험을 공유하는 등 감정적 파급력이 큰 이벤트로 평가받았다.
현장에는 게임 속 한정 의상인 '영원한 서약'과 '닉스의 장미'를 착용한 코스어 시안과 선요가 참여해 몰입도를 높였다. 시안은 팬사인회를, 선요는 포토 이벤트를 진행하며 방문객들에게 게임 세계관을 현실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두 코스어의 의상 재현도는 '게임 감성을 그대로 현실에 옮긴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행사 내내 대기줄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 공감오래콘텐츠, 롯데백화점이 공동 운영한 게임 IP 팝업스토어 'PLAY ON & POP UP'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감정을 비우고 다시 채우는 경험형 콘텐츠'라는 콘셉트가 MZ세대의 자기 정체성 및 셀프케어 트렌드와 맞물려 10대에서 30대 유저들의 강한 호응을 얻었다. 스타일라잇 측은 "게임이 추구하는 감성은 단순 꾸미기를 넘어 스스로를 다시 정의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유저와 함께 세계관을 확장하는 오프라인 경험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