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펀, 전통주로 글로벌 공략 나선다…중기부 현장클리닉 우수사례 선정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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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문화콘텐츠 기업 술펀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비즈니스지원단 현장클리닉 프로그램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장상'을 수상했어요.

12월 4일 진행된 이번 시상에서 술펀은 혁신적인 경영 사례를 인정받았는데요. 2014년 전통주 플랫폼으로 시작한 이 기업이 어떻게 여기까지 성장했는지 살펴보면 정말 흥미로워요.

비즈니스지원단 현장클리닉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경영 컨설팅 지원 제도예요. 전문 경영기술지도사가 직접 기업에 파견되어 경영전략, 운영, 기술, 정보화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죠. 술펀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그 성과를 인정받은 거예요.

술펀이 특별한 이유는 '공항형 브랜딩 허브 모델'이라는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에 있어요. 현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3층 대합실에서 '라운지바이술펀'을 운영 중인데, 국내 공항 내 유일한 알코올 바라는 점이 눈에 띄어요.

이수진 대표는 이 공간을 "한국의 술과 로컬푸드를 공항에서 처음 경험하도록 돕는 '한국 문화의 첫 관문'"이라고 표현했어요. 단순히 술을 파는 게 아니라, 한국 술 문화를 경험하게 하는 콘텐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거죠.

술펀의 사업 영역은 생각보다 다양해요. 전통주 구독 서비스, 로컬 브랜드 큐레이션, 공항 라운지 운영, 주류 식문화 IP 개발까지 폭넓게 진행하고 있어요. '읽고 경험하는 술 문화'라는 슬로건처럼, 전통주와 발효 기반 주류에 디자인과 브랜딩 콘텐츠를 융합하는 접근법이 차별화 포인트예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술펀은 글로벌 확장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어요. 김포공항에서 축적한 운영 데이터, 음주 취향 분석 기술, 스토리 기반 칵테일, 로컬푸드 페어링 역량을 바탕으로 미국, 중국, 동남아 주요 공항과 도심형 라운지 진출을 추진 중이에요.

자체 개발 중인 전통주·식문화 콘텐츠 IP를 해외 파트너사와 협업해 전개하면서 한국 전통주의 글로벌 표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니, 그 포부가 대단해요.

지금 김포공항 라운지바이술펀에서는 연말을 맞아 특별 이벤트도 진행 중이에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산타 룰렛,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열고 있으니, 김포공항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들러보는 것도 좋겠어요.

전통주라고 하면 왠지 올드한 이미지가 떠오르기 쉬운데, 술펀처럼 현대적인 브랜딩과 공항이라는 특수한 공간을 결합한 시도는 신선해요. 한국 술 문화의 현대화를 선도하겠다는 이들의 다음 행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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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펀 공식 홈페이지: http://sulf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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