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독일 산업용 센서 전문 기업 SICK코리아가 주요 파트너사를 초청해 '2026 SICK 파트너스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어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제품 발표회가 아니었어요. SICK코리아의 2026년 신제품과 기술 트렌드, 그리고 중장기 미래 비전을 파트너사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죠.
행사의 핵심은 역시 신기술 소개였어요. 특히 주목받은 건 '마이크로포크스(Microforks)'라는 초소형 정밀 센서 라인업이에요. 기존 SICK 센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제품군으로, 더 작고 더 정밀한 센서 기술을 선보였죠. 여기에 SafeRS3 기반의 안전 솔루션 포트폴리오 확장 전략도 함께 발표됐어요.
쉽게 말해, 공장이나 물류센터에서 사용하는 센서들이 점점 더 작아지고, 동시에 안전 기능은 더 강화되는 방향으로 기술이 진화하고 있다는 거예요.
SICK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파트너사와의 협업 강화 의지도 분명히 했어요. 체계화된 파트너사 프로그램, 신제품 로드맵 공유, 전국 단위 대리점 네트워크 강화 전략을 발표하며 파트너 비즈니스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죠.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경험도 제공됐어요. 동탄에 위치한 SICK코리아 Innovation Center 투어를 통해 최신 자동화 및 센서 기술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거든요. 이론이 아닌 실제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기술적 이해도를 한층 높인 셈이에요.
행사 마지막에는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파트너사를 선정해 시상식도 진행됐어요.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순간이었죠.
문성식 SICK코리아 대표는 "이번 파트너스 데이는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파트너사와 함께 시장을 리드해 나가기 위한 전략과 방향성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어요. 또한 "앞으로도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산업 자동화 시장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죠.
참고로 SICK AG는 1946년 Erwin Sick 박사가 설립한 회사로, 독일 발트키르히에 본사를 두고 있어요. 현재 전 세계 60여 개 자회사에서 1만 10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는 글로벌 기업이에요.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첨단 기술 시장의 선두주자로 인정받고 있죠.
산업 자동화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기술 기업과 파트너사가 함께 비전을 공유하고 성장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죠. SICK코리아의 이번 행사가 국내 산업 자동화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해볼 만해요.
📎 관련 링크
SICK코리아 공식 웹사이트: https://www.sick.com/kr/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