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과 윈도우 PC 한 번에 제어한다…위즈플랫, KVM 도킹스테이션 'iDock M1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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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과 윈도우 PC를 동시에 쓰는 분들이 정말 많아졌어요. 개발자분들은 맥에서 코딩하고 윈도우에서 테스트하고, 디자이너분들은 맥에서 작업하고 윈도우에서 호환성 확인하고. 두 대의 컴퓨터를 오가며 일하다 보면 책상 위는 케이블 지옥이 되고, 모니터랑 키보드를 번갈아 연결하느라 시간을 허비하게 되죠.

스토리지 전문 기업 위즈플랫이 이런 불편함을 해결해줄 제품을 국내에 정식 출시했어요. 글로벌 미디어 솔루션 브랜드 AV Access의 'iDock M10'이에요.

iDock M10이 특별한 이유

기존 도킹스테이션은 한 대의 노트북 포트를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어요. USB 포트 늘리고, 외장 모니터 연결하고, 그 정도였죠.

iDock M10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갔어요. KVM 스위치 기능을 도킹스테이션에 결합한 '10-in-1' 제품이에요. KVM이 뭐냐고요? Keyboard, Video, Mouse의 약자예요. 쉽게 말해 키보드, 모니터, 마우스를 여러 컴퓨터가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죠.

핵심은 이거예요. 맥북과 윈도우 데스크톱을 iDock M10에 연결해두면, 버튼 하나로 모든 주변기기가 한꺼번에 전환돼요. 모니터 케이블 뽑고, 키보드 옮기고, 마우스 재연결하고... 이런 번거로운 과정이 완전히 사라지는 거예요.

연결 방식과 주요 스펙

iDock M10은 두 가지 연결 방식을 지원해요.

노트북용으로는 고성능 USB-C 포트가 있어요. 맥북 같은 USB-C 기반 노트북을 바로 연결할 수 있죠. 데스크톱용으로는 DisplayPort와 USB 포트 조합을 제공해요. 일반 윈도우 PC도 문제없이 연결 가능해요.

화면 출력 성능도 인상적이에요. 두 시스템 모두에서 4K 60Hz 듀얼 모니터 출력을 지원해요. 고해상도 영상 편집이나 그래픽 작업을 하는 분들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스펙이에요.

데이터 전송 속도는 최대 10Gbps예요. USB-C와 USB-A 포트 모두 이 속도를 지원하니까 대용량 파일 전송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어요. 거기에 100W PD 충전까지 지원해서 맥북을 연결하면 충전과 데이터 전송이 동시에 이뤄져요.

작업 연속성을 지켜주는 EDID 기능

여기서 눈여겨볼 기능이 하나 있어요. EDID라는 지능형 전환 시스템이에요.

듀얼 모니터 쓰시는 분들은 공감하실 거예요. 컴퓨터를 전환하거나 모니터 연결을 바꿀 때 창 위치가 막 흐트러지잖아요. 왼쪽 모니터에 띄워둔 창이 오른쪽으로 넘어가고, 크기도 제멋대로 바뀌고. 다시 정리하느라 시간 낭비가 꽤 심하죠.

iDock M10의 EDID 기능은 이 문제를 해결해줘요. 시스템을 전환해도 모니터 설정 정보를 기억해서 창 위치가 그대로 유지돼요. 맥에서 윈도우로, 윈도우에서 맥으로 넘어가도 작업 환경이 흐트러지지 않는 거죠.

책상 정리까지 해결하는 올인원 솔루션

포트 구성도 넉넉해요. 전면과 후면에 USB 포트가 충분히 배치되어 있고,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 오디오 잭, SD 카드 리더기까지 갖췄어요.

이게 왜 중요하냐면, 여러 주변기기를 도킹스테이션 하나에 연결해두면 책상 위 케이블이 확 정리되거든요. 요즘 유행하는 '데스크테리어'를 생각하면 이해가 쉬워요. 깔끔한 작업 환경은 단순히 보기 좋은 것만이 아니라 업무 집중도에도 영향을 미치니까요.

어떤 분들에게 추천할까

iDock M10은 특히 이런 분들에게 유용해요.

개발자분들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macOS와 Windows 양쪽 환경에서 테스트가 필요한 경우가 많잖아요. 디자이너분들도 마찬가지예요. 맥에서 작업한 결과물이 윈도우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해야 할 때가 있죠.

비즈니스나 금융권 종사자분들도 타깃이에요. 업무용 윈도우 PC와 개인용 맥북을 동시에 쓰는 경우, 매번 케이블을 바꿔 끼우는 건 정말 비효율적이니까요.

구매 정보

iDock M10은 위즈플랫 공식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지마켓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어요. 제품 상세 스펙이나 추가 정보는 위즈플랫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

위즈플랫은 고성능 스토리지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OWC의 국내 공식 파트너이기도 해요. USB4, Thunderbolt 솔루션 등 고대역폭 작업에 최적화된 제품들을 선도적으로 공급하면서 전문가들 사이에서 신뢰를 쌓아온 곳이에요.

맥과 윈도우를 넘나들며 일하는 게 일상이 된 시대에, iDock M10 같은 제품은 단순한 편의 기기를 넘어서 생산성 도구가 되어가고 있어요. 책상 위 케이블 정리부터 작업 환경 통합까지, 듀얼 시스템 유저라면 한 번 살펴볼 가치가 충분한 제품이에요.

관련 링크
위즈플랫 공식 홈페이지: http://www.wizpla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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