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 150Mbps 고속 전송과 100kV/μs 내성 갖춘 듀얼채널 디지털 절연기 'DCL52xx00 시리즈' 출시

대표 이미지

 

산업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고민 해보신 적 있으실 거예요. "데이터 전송 속도는 빨라야 하는데, 전기적 노이즈 때문에 신호가 불안정해지면 어떻게 하지?" 특히 모터 제어나 자동화 시스템에서는 이런 문제가 더욱 심각하죠.

이런 고민을 해결해줄 만한 제품이 나왔어요. 도시바에서 산업용 장비를 위한 새로운 듀얼-채널 디지털 절연기 'DCL52xx00 시리즈'를 출시했거든요.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뭐냐면, 100kV/μs라는 엄청난 공통 모드 과도 내성과 150Mbps의 고속 데이터 전송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점이에요.

여기서 잠깐, 공통 모드 과도 내성이 뭔지 궁금하시죠? 쉽게 말해서 전기적 노이즈에 얼마나 잘 버티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예요. 숫자가 클수록 노이즈에 강하다는 뜻이거든요. 100kV/μs라는 수치는 정말 인상적인 수준이에요.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총 4가지 모델로 구성되어 있어요. DCL520C00과 DCL520D00은 2개의 순방향 채널을 가지고 있고, DCL521C00과 DCL521D00은 1개의 순방향 채널과 1개의 역방향 채널을 가지고 있어요. 이렇게 다양한 채널 구성을 제공하는 이유는 설계자들이 자신의 프로젝트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예요.

도시바가 이런 성능을 달성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독자적인 자기 커플링 유형 절연 전송 방법에 있어요. 이 기술을 통해 입력과 출력 사이의 전기적 절연을 확실히 하면서도 데이터는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게 되었죠. 마치 두 사람이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도 완벽하게 소통하는 것과 비슷해요.

성능 면에서도 정말 놀라운 수준이에요. 펄스 폭 왜곡이 0.8ns에 불과하다는 건데, 이는 신호가 거의 변형 없이 전달된다는 의미거든요. 게다가 150Mbps의 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니까 UART나 I²C 같은 고속 통신 인터페이스에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이 제품들이 실제로 어디에 쓰일까요? 가장 대표적인 활용 분야는 산업 자동화 시스템이에요. 프로그래머블 로직 컨트롤러(PLC)나 I/O 인터페이스 같은 곳에서 안정적인 제어 신호 전송이 필요하거든요. 또한 모터 제어 시스템이나 인버터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어요.

이미 도시바는 이전에 DCL54xx01 시리즈라는 쿼드 채널 제품을 출시한 바 있어요. 이번 듀얼 채널 제품이 추가되면서 전체 라인업이 14개 제품으로 확장되었죠. 이렇게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게 되면서 설계자들의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졌어요.

특히 주목할 점은 도시바가 산업용뿐만 아니라 자동차용 표준 디지털 절연기도 대량 생산하고 있다는 거예요. 앞으로도 두 분야 모두에서 패키지 라인업과 채널 수를 계속 늘려갈 계획이라고 하니, 더욱 다양한 솔루션을 기대해볼 수 있겠어요.

산업 현장에서 데이터 전송의 안정성은 정말 중요한 문제죠. 한 번의 신호 오류가 전체 시스템의 오작동으로 이어질 수 있거든요. 이런 맥락에서 보면 도시바의 새로운 디지털 절연기는 정말 의미 있는 발전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의 프로젝트에서는 데이터 전송의 안정성과 속도 중에서 어떤 것을 더 우선시하시나요? 이제는 둘 다 포기할 필요가 없는 시대가 온 것 같아요.

시르바이, 중동 최초 AI 자율 드론 군집 기술 공개…현대 전장의 판도 바꾼다

  중동 최초의 AI 기반 자율 드론 군집 기술이 세상에 공개됐어요. 🚁 아부다비에서 열린 UMEX 2026 행사장, 시르바이(SIRBAI)라는 기업이 방위 산업의 새로운 장을 열었어요. 여러 대의 드론이 마치 한 몸처럼 움직이며 스스로 판단하고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