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드메이커스 박이래 대표, K-컬처 팬덤 플랫폼 '굿덕'으로 중기부 장관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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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드메이커스의 박이래 대표가 2025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18일 서울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에서 열린 '2025 세계 기업가정신 주간 한국행사(GEW KOREA 2025)' 개막식에서 청년기업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어 영예를 안았습니다.

박이래 대표는 2022년 폰드메이커스를 설립한 이후 K-컬처 팬덤 플랫폼 '굿덕(GOODDUCK)'을 통해 국내 예술 생태계의 혁신을 이끌어왔습니다. 대형 기획사 중심의 음악 산업에서 소외되기 쉬운 인디 아티스트와 밴드, 싱어송라이터들이 글로벌 팬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굿덕 플랫폼은 신진 아티스트들에게 실질적인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구독 기반 멤버십 서비스, 굿즈 판매, 공연 티켓팅 등 다양한 수익 모델을 통해 아티스트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Web3 기술과 AI를 접목한 글로벌 팬덤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K-컬처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박 대표의 창업 철학은 '아티스트의 성장을 위한 연못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문화예술 생태계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기업가정신을 실천해왔습니다. 창업 초기부터 메이저 시장 밖에서도 창작 활동이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하며, 팬덤 플랫폼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는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수상 소감에서 박이래 대표는 "이번 수상은 K-컬처의 진정한 가치가 메이저 시장뿐 아니라 다양한 창작자들의 목소리에 있다는 것을 함께 증명해주신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 덕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아티스트들이 국내와 글로벌 무대에서 정당한 평가를 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의 지속 가능한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GEW KOREA 2025는 '광복 80주년, 한국형 AI와 기업가정신으로 재도약하는 내일'을 주제로 6일간 진행되었습니다.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동시 개최되는 글로벌 기업가정신 주간의 한국 행사로, 이날 총 62명이 표창을 받았으며 청년 기업인 부문에는 26명이 선정되었습니다.

폰드메이커스는 '새로운 음악 물결을 만든다(We Create New Music Wave)'는 비전 하에 뮤직-ICT 기반의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기술과 음악을 융합해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성장하는 건전한 음악 생태계를 조성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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