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랜섬웨어 공격, 시스템 장애, 실수로 인한 데이터 삭제. 기업 IT 담당자라면 한 번쯤 식은땀을 흘려본 경험이 있을 거예요. 특히 요즘처럼 사이버 위협이 일상화된 시대에는 백업 솔루션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죠.
이런 상황에서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어요. 재해 복구 전문 업체인 한국사이버테크가 글로벌 이미지 백업 솔루션 기업 액티파이(Actiphy)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거든요. 이제 국내에서도 세계적으로 검증된 백업 솔루션 '액티브이미지 프로텍터(ActiveImage Protector)'를 본격적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어요.
액티브이미지 프로텍터, 어떤 솔루션일까요?
전 세계 수백만 명이 사용하고 있는 이 솔루션은 이름 그대로 '이미지 백업'에 특화되어 있어요. 운영체제부터 응용 프로그램, 파일과 폴더까지 디스크에 담긴 모든 데이터를 통째로 백업하고 복구할 수 있죠.
백업 방식도 다양해요. 전체 백업은 물론이고, 변경된 부분만 저장하는 점진 백업, 원하는 시간에 자동으로 실행되는 스케줄 백업까지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요. IT 환경이 복잡해질수록 이런 유연성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한 번의 클릭으로 시스템 복구가 가능하다고요?
이 솔루션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퀵 리커버리(Quick Recovery)'예요. 백업 파일을 부팅 가능한 복구 이미지로 변환해주는 기능인데요, 쉽게 말해 별도의 부트 미디어 없이도 시스템을 복구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기존에는 시스템 장애가 발생하면 복구 USB나 CD를 찾고, 부팅 순서를 변경하고,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했죠. 하지만 퀵 리커버리를 사용하면 일반 사용자도 클릭 한 번으로 운영체제와 데이터를 되살릴 수 있어요. 긴급 상황에서 시간을 아끼는 건 곧 비용을 아끼는 것과 같으니까요.
윈도우, 리눅스, 가상환경까지 폭넓게 지원
다양한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이라면 귀가 솔깃할 부분이에요. 액티브이미지 프로텍터는 윈도우와 리눅스를 모두 지원하거든요.
설치 방식도 두 가지예요. 서버에 직접 설치하는 에이전트(Agent) 방식과, 설치 없이 가상 호스트를 통해 백업하는 에이전트리스(Agentless) 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요.
특히 주목할 점은 에이전트리스 방식에서 Hyper-V, VMware뿐만 아니라 KVM까지 지원한다는 거예요. KVM 기반으로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에이전트리스 백업을 원하는 기업에게는 사실상 최선의 선택지가 될 수 있어요.
저장 공간 걱정도 덜어줘요
백업을 하다 보면 저장 공간이 금방 부족해지곤 하죠. 액티브이미지 프로텍터는 압축 기능은 물론 중복 제거 기능까지 탑재되어 있어서 스토리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백업 저장소도 선택의 폭이 넓어요. 일반적인 공유 스토리지 외에도 FTP나 클라우드 저장소로 백업이 가능하거든요. 공유 스토리지가 랜섬웨어 공격에 함께 감염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클라우드나 별도 FTP 서버에 백업해두면 이런 보안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어요.
영구 라이선스라는 매력적인 옵션
요즘 대부분의 소프트웨어가 구독형으로 전환하고 있죠. 매달, 매년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구조가 부담스러운 기업도 많아요.
액티브이미지 프로텍터는 구독 라이선스와 영구 라이선스를 모두 제공해요. 한 번 구매하면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영구 라이선스 옵션은 장기적으로 예산을 관리해야 하는 기업에게 분명한 장점이 될 거예요.
29년 노하우를 가진 파트너
이번에 총판을 맡은 한국사이버테크는 1996년 설립된 회사예요. 무려 29년 동안 데이터 보호와 시스템 고가용성 분야에 집중해왔죠. 지금까지 2,500개 이상의 국내 고객사에 솔루션과 기술 지원을 제공한 이력이 있어요.
재해복구, 시스템 이중화, 무정지 마이그레이션 등 비즈니스 연속성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다뤄온 경험이 있으니,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기술 지원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준녕 한국사이버테크 대표는 "다양한 종류의 플랫폼을 사용하는 고객도 하나의 솔루션으로 백업과 복구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영구 라이선스로 구입할 수 있는 부분은 경제적인 측면에서 고객에게 큰 장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어요.
데이터는 한 번 잃어버리면 되돌리기 어려워요. 그래서 백업은 '나중에 해야지'가 아니라 '지금 당장' 해야 하는 일이에요. 특히 다양한 플랫폼을 운영하거나, 가상화 환경을 사용하는 기업이라면 이번 기회에 백업 체계를 점검해보는 것도 좋겠어요.
혹시 현재 사용 중인 백업 솔루션에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면, 액티브이미지 프로텍터를 검토 목록에 올려두세요. 🛡️
📎 관련 링크
한국사이버테크 공식 홈페이지: http://www.kct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