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레노버가 모니터 신제품 5종을 한꺼번에 출시했어요. QHD와 FHD 해상도를 아우르는 다양한 라인업인데, 가격은 12만9000원부터 시작해서 가성비를 노리는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에요.
요즘 재택근무와 하이브리드 근무가 일상이 되면서 모니터 선택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어요. 노트북 화면만으로는 업무 효율이 떨어지고,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볼 때도 큰 화면이 확실히 몰입감이 다르거든요. 이번에 레노버가 내놓은 제품들은 딱 그런 니즈를 겨냥한 모델들이에요.
[로고 이미지]
레노버 공식 로고
이번 신제품은 크게 두 시리즈로 나뉘어요. 고해상도를 원하는 분들을 위한 4A 시리즈와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4C 시리즈예요.
먼저 4A 시리즈부터 살펴볼게요. L27q-4A와 L27h-4A 두 모델로 구성되어 있고, 둘 다 27인치 QHD(2560×1440) IPS 패널을 탑재했어요. QHD 해상도는 풀HD보다 약 1.8배 많은 픽셀을 표현하기 때문에 텍스트가 훨씬 선명하게 보여요. 문서 작업이나 사진 편집을 자주 하는 분들에게 특히 유용하죠.
[첨부 이미지 1]
4A 시리즈 제품 이미지 - QHD 해상도의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는 모습
4면 초슬림 베젤 디자인을 적용해서 화면에 더 집중할 수 있고, HDR10 기술 덕분에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명암 표현이 사실적이에요. 여기에 웨이브 맥스오디오라는 음향 기술까지 들어가서 별도의 스피커 없이도 꽤 괜찮은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두 모델의 차이점도 알아두면 좋아요. L27h-4A는 USB-C 케이블 하나로 충전, 화면 출력, USB 허브 기능까지 전부 해결돼요. 맥북이나 최신 노트북 사용자라면 케이블 정리가 훨씬 깔끔해지겠죠. 반면 L27q-4A는 HDMI 2.1 포트 2개와 DP 1.4 포트를 제공해서 콘솔 게임기나 데스크톱을 여러 대 연결하기 좋아요.
4A 시리즈의 또 다른 장점은 풀 기능 멀티스탠드예요. 스위블(좌우 회전), 틸트(상하 각도), 리프트(높이 조절), 피벗(세로 회전)이 전부 가능해요. 장시간 모니터를 보는 분들이라면 이 기능이 얼마나 소중한지 아실 거예요. 목이나 허리 건강을 위해 모니터 높이와 각도를 내 체형에 맞게 조절하는 게 정말 중요하거든요.
[첨부 이미지 2]
멀티스탠드 조절 기능을 보여주는 이미지 - 다양한 각도로 조절된 모습
이제 4C 시리즈로 넘어갈게요. L27-4C, L24-4C, L24D-4C 세 모델이 있고, 전부 FHD(1920×1080) 해상도예요. 해상도는 4A 시리즈보다 낮지만, 대신 144Hz 주사율을 지원해요.
144Hz가 뭐냐고요? 쉽게 말해 1초에 화면을 144번 갱신한다는 뜻이에요. 일반 모니터가 60Hz인 것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부드러운 화면을 볼 수 있어요. 게임할 때 캐릭터 움직임이 훨씬 자연스럽고, 웹서핑이나 문서 스크롤할 때도 눈이 편해요. 한번 144Hz에 익숙해지면 60Hz로 돌아가기 힘들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에요.
AMD 프리싱크 기술도 적용되어서 화면 찢김 현상을 방지해요. 게이밍 모니터에서 주로 볼 수 있는 기능인데, 이 가격대에서 제공하는 건 꽤 괜찮은 조건이에요.
[첨부 이미지 3]
4C 시리즈 제품 이미지 - 144Hz 부드러운 화면을 강조하는 모습
특히 L24D-4C 모델은 주목할 만해요. USB-C 케이블 하나로 최대 75W 충전까지 지원하거든요. 노트북 충전 어댑터를 따로 연결할 필요 없이 모니터에 연결만 하면 충전과 화면 출력이 동시에 되는 거예요. 데스크 위가 케이블 지옥인 분들에게 정말 유용한 기능이에요.
세 모델 모두 3W 듀얼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어서 유튜브 영상이나 화상회의 정도는 별도 스피커 없이도 충분해요. VGA 포트도 제공해서 구형 장비와의 호환성도 챙겼어요.
5종 모두에 공통으로 적용된 기능들도 있어요. 먼저 레노버의 스마트 디스플레이 소프트웨어인 아트리(Artery)를 지원해요. 화면 분할이나 색상 조정 같은 설정을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쉽게 할 수 있어요. 창을 여러 개 띄워놓고 작업하는 분들에게 특히 편리하죠.
178도 광시야각 IPS 패널이라 옆에서 봐도 색상이 왜곡되지 않아요. 가족이나 동료와 함께 화면을 볼 일이 많다면 이 부분도 중요해요. TUV 로우 블루라이트 인증까지 받아서 장시간 사용해도 눈의 피로가 덜하고요.
디자인 측면에서는 클라우드 그레이 컬러를 적용했어요. 요즘 유행하는 미니멀한 데스크 셋업에 잘 어울리는 색상이에요. 모니터가 책상 위에서 차지하는 존재감이 크다 보니 디자인도 무시 못 하잖아요.
[첨부 이미지 4]
클라우드 그레이 컬러의 세련된 디자인 - 깔끔한 데스크 셋업 예시
A/S 정책도 언급할 필요가 있어요. 5종 모두 3년 품질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문제가 생기면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해서 수리해줘요. 특히 리얼 케어(Real Care)라는 무결점 보증 서비스가 있어서 픽셀 불량에 대한 기준이 타사보다 엄격하다고 해요. 모니터는 한번 사면 오래 쓰는 제품이니까 이런 사후 서비스도 꼭 체크해야 해요.
한국레노버 신규식 대표는 업무와 엔터테인먼트 환경이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여러 니즈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라고 설명했어요.
정리하자면, 고해상도와 확장성이 중요하다면 4A 시리즈를, 부드러운 화면과 가성비를 원한다면 4C 시리즈를 선택하면 돼요. USB-C 연결이 필수라면 L27h-4A나 L24D-4C를 눈여겨보세요.
12만9000원부터 시작하는 가격대는 스펙 대비 꽤 경쟁력 있어 보여요. 모니터 교체를 고민 중이었다면 이번 신제품들을 후보에 올려볼 만해요. 온라인 마켓에서 구매 가능하니까 상세 스펙을 꼼꼼히 비교해보시길 추천해요.
📎 관련 링크
레노버 공식 홈페이지: http://www.lenovo.com/kr/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