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안전기술원, 드론 사고 예방부터 인증까지…2025 드론 종사자 안전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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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안전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어요. 항공안전기술원이 지난 11월 28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드론인증센터에서 '2025년 드론 종사자 안전 세미나'를 개최했어요.

이번 세미나에는 드론 제작자, 정비업체, 조종사, 유통·판매자는 물론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항공우주산업 관계자들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어요. 드론 안전 비행의 기반을 다지고, 업계 전반에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죠.

[첨부 이미지 1 - 참석자들의 기념 촬영 장면]

세미나는 총 3개 세션으로 알차게 구성됐어요. 첫 번째는 '드론 안전 및 사고 예방' 세션이었어요. 드론 분야 사고조사관과 사고조사팀장이 직접 나서서 최근 드론 사고 동향을 공유했어요. 특히 인적 요인으로 인한 사고 사례와 사고 조사 절차까지 상세하게 다뤄서, 현장 종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두 번째 '드론 산업 정책 및 개발' 세션에서는 드론 기술 발전에 따른 정책 변화와 신기술 접목 사례를 소개했어요. 전파 적합성 관련 규정도 함께 안내해서, 기체 개발자들이 인증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죠. 개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라 참석자들의 호응이 특히 좋았다고 해요.

마지막 '드론 안전성 인증' 세션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어요. 체계적인 정비 업무 수행을 위한 '정비품질시스템 구축 가이드'를 공유하고, 인증 신청 시스템의 구체적인 활용법까지 안내했어요. 당장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들이어서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높았어요.

[로고 이미지 - 항공안전기술원 로고]

항공안전기술원 최용훈 항공인증본부장은 "드론 안전 관리의 중추적 기관으로서 체계적인 안전 관리와 전문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어요. 드론 산업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항공안전기술원의 노력이 앞으로도 이어질 예정이에요.

참고로 항공안전기술원(KIAST)은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민간항공기, 공항, 항행시설, 경량항공기, 초경량비행장치 등의 안전성과 성능을 시험하고 인증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항공 사고 예방 기술 개발과 국제표준 연구도 함께 수행하고 있죠.

드론이 물류, 농업, 촬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면서 안전 관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어요. 이번 세미나처럼 업계 종사자들이 함께 모여 안전 의식을 공유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가 앞으로도 자주 마련되길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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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안전기술원 공식 홈페이지: http://www.kiast.or.kr/kr/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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