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ERICA 새김팀, AI 문해력 학습 플랫폼으로 '2025 전국 대학생 SW 창업 아이디어톤'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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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7개 대학에서 531명의 대학생이 모여 AI 창업 아이디어를 겨뤘어요. 지난 11월 29일, 한양대학교 ERICA 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최한 '2025 전국 대학생 SW 창업 아이디어톤'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답니다.

이번 대회는 'AI 기반 혁신 제품 및 서비스 아이디어'를 주제로 진행됐어요. 무려 159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고,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16개 팀이 결선 무대인 Open IR에 올랐죠.

[첨부 이미지 1 - 대회 참가팀들의 단체 기념사진]

그렇다면 대상의 주인공은 누구였을까요? 바로 한양대학교 ERICA의 '새김팀'이에요. 이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문해력 학습 코스웨어 플랫폼, 새김'이었어요.

'새김'은 단순한 학습 앱이 아니에요. 시선 추적 기술과 인지 AI를 결합해서 학습자의 '생각의 흐름'을 읽어내는 플랫폼이에요. 쉽게 말하면, 학생이 글을 읽을 때 어디서 막히는지, 어떤 부분을 잘못 이해하는지를 AI가 파악하는 거죠.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이렇게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중도 지표를 산출하고, 'AI Nudging'이라는 기술을 결합해 각 학생에게 딱 맞는 맞춤형 국어 학습 루틴을 제안해 준답니다. 최근 청소년 문해력 저하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만큼, 시의적절한 아이디어였다고 할 수 있어요.

다른 수상팀들의 아이디어도 눈여겨볼 만해요.

최우수상을 받은 Gloc-Key팀(경희대, 안양대, 연성대 연합)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는 외국인을 위한 AI 시각자료 생성 도구를 제안했어요. 프롬프트와 GUI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교육 자료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죠.

우수상의 Spohelp팀(한양대 ERICA)은 휴대폰 2개만으로 전문적인 모션캡처와 생체역학 분석이 가능한 솔루션을 선보였어요. 고가의 장비 없이도 운동 분석이 가능하다니, 스포츠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아요.

장려상을 받은 팀들도 하나같이 사회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어요. 광주과학기술원의 네이처팀은 지역 맞춤형 가드닝 솔루션 'GrowI'를, 숙명여대의 Pathtent팀은 특허 조사부터 변리사 매칭까지 자동화하는 플랫폼을 제안했어요. 이화여대의 노페인노게인팀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음성 텍스트 변환 진료 서비스 'handDoc'으로 주목을 받았죠.

이번 대회를 주관한 SW중심대학사업단 SW창업센터 임금순 교수는 "작년에 비해 훨씬 많은 대학교와 팀들이 참여해 대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열의를 보여줬다"고 소감을 밝혔어요. 또한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죠.

사실 아이디어만으로 창업이 완성되는 건 아니에요. 그래서 한양대 ERICA SW중심대학사업단은 팀 빌딩부터 비즈니스 모델 설계, 사업계획서 작성 특강, 전문가 멘토링, 그리고 시드머니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어요. 이번 대회 역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SW중심대학사업' 지원으로 진행됐답니다.

AI 시대,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어떻게 실제 서비스로 발전할지 기대가 되네요. 특히 문해력, 장애인 접근성, 지식재산권 등 우리 사회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가 인상적이었어요. 내년에는 또 어떤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등장할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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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ERICA SW중심대학사업단: https://computer.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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