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에듀, AI가 10초 만에 안전일지 자동 생성하는 스마트 TBM '알리지' 출시… 산업현장 중대재해 예방 게임체인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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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에서 일어나는 사고의 상당수는 작업 전 안전점검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발생해요. 매일 아침 진행되는 TBM(Tool Box Meeting), 즉 작업 전 안전회의가 중요한 이유죠. 그런데 현실은 어떨까요? 대부분의 현장에서 TBM은 구두로 대충 설명하고, 종이에 서명만 받는 형식적인 절차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어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알파에듀가 AI 기반 스마트 안전 TBM 솔루션 '알리지(AL-EASY)'를 정식 출시했어요.

[첨부 이미지 1 - 알리지 소개 페이지]
캡션: AI가 자동으로 TBM 일지를 생성해주는 알리지 서비스 화면

기존 TBM, 왜 문제였을까요?

TBM은 작업 시작 전에 근로자들이 모여 오늘의 작업 내용과 위험요인, 안전수칙을 공유하는 회의예요. 법적으로도 필수인 중요한 절차죠. 하지만 현장에서는 늘 시간에 쫓기다 보니, 관리자가 빠르게 구두로 설명하고 근로자들은 종이에 서명만 하는 식으로 진행되곤 했어요.

문제는 이렇게 하면 실제 위험요인이 체계적으로 기록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나중에 사고가 발생했을 때 증빙 자료도 부실하고, 어떤 위험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지 패턴을 파악하기도 어려웠죠. 결국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어요.

알리지는 어떻게 다를까요?

알리지의 가장 큰 특징은 'AI 안전관리자' 기능이에요. 작업명만 입력하면 AI가 해당 작업의 특성에 맞는 사고 예방 수칙을 학습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TBM 일지를 자동 생성해줘요. 걸리는 시간은 단 10초 정도예요.

관리자는 AI가 만들어준 일지를 검토하고 필요한 부분만 수정하면 돼요. 작업자들은 개인 스마트폰으로 내용을 확인한 뒤 전자서명만 하면 끝이에요.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TBM을 수행할 수 있으니, 현장에서 발견한 위험요인도 사진과 함께 즉시 등록할 수 있어요.

이 기술은 단순한 아이디어가 아니에요. 2024년 7월 25일 '스마트 안전 툴 박스 미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 및 시스템'이라는 이름으로 특허 등록(제10-2690056호)을 완료했거든요. 기술의 독창성과 안전관리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셈이죠.

[첨부 이미지 2 - 알리지 주요 기능]
캡션: 사업장 관리부터 AI 기반 TBM 자동화까지, 알리지의 핵심 기능들

실시간 대시보드로 위험을 한눈에

알리지의 또 다른 강점은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대시보드 기능이에요. 일일 개인점검 참여 현황, TBM 참여자 현황, 주차별 사고 통계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본사 안전관리 담당자 입장에서는 여러 사업장의 위험도를 동시에 파악할 수 있어요. 특정 현장에서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바로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죠. 과거에는 각 현장에서 보고서가 올라올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면, 이제는 실시간으로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된 거예요.

달라진 법규, 알리지로 대응하세요

2023년 고용노동부의 제도 개편으로 위험성 평가가 '상시 평가' 체계로 전환됐어요. 예전에는 정기적으로 평가하면 됐지만, 이제는 상시로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평가해야 해요. 기업 입장에서는 관리 부담이 크게 늘어난 셈이죠.

알리지는 이런 상황에서 큰 도움이 돼요. TBM과 점검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요인 발굴부터 평가, 개선조치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주거든요. 교육 내역, 참여자 서명, 현장 사진도 자동으로 기록하고 저장해서 법적 의무 이행과 디지털 증빙 요건을 훨씬 쉽게 충족할 수 있어요.

알리지 주요 기능 정리

사업장·근로자 통합 관리 측면에서는 사업장 등록과 수정이 간편하고, Excel 대량 업로드도 지원해요. 근로자 등록과 삭제도 모바일에서 쉽게 할 수 있어요.

일일 개인점검 및 현장 모니터링 기능으로는 개인 보건·안전 점검 항목을 설정하고 실시간으로 점검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요. TBM 참여율이나 사고 현황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위험요인 조치 결과까지 추적 관리가 가능해요.

AI 기반 TBM 자동화와 문서 기록 기능은 앞서 설명한 대로 작업명 입력만으로 10초 내에 TBM 일지가 자동 생성돼요. 근로자 전자서명과 출력을 지원하고, 모든 일지와 점검 자료는 자동 저장되어 필요할 때 즉시 검색하고 출력할 수 있어요.

마치며

알파에듀 장재선 대표는 "알리지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이라며, 고도화된 AI 분석으로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도출하고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어요.

산업현장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바쁜 현장에서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유지하기란 쉽지 않죠. 알리지처럼 AI 기술이 반복적이고 번거로운 업무를 대신해준다면, 관리자와 작업자 모두 실질적인 안전 활동에 더 집중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안전관리의 디지털 전환,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어요. 🏗️

📎 관련 링크

알리지(AL-EASY) 홈페이지: https://aleasy.co.kr
알파에듀 홈페이지: https://www.alpha-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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