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책상 위 공간 확보가 하나의 트렌드가 됐어요. 모니터는 점점 커지는데 데스크톱 본체까지 두려니 책상이 비좁게 느껴지거든요. 그래서인지 작지만 강력한 성능을 갖춘 미니PC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어요.
이런 흐름 속에서 에이수스가 새로운 미니PC 'ExpertCenter PB64'를 출시했어요. 사무실과 가정 모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에요.
작지만 강력한 성능의 비밀
ExpertCenter PB64의 첫인상은 '정말 작다'는 거예요. 175x175x44.2mm 크기에 부피는 고작 1.35L에 불과해요. 손바닥 두 개 정도 크기라고 생각하면 돼요.
그런데 이 작은 몸체 안에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2가 들어가 있어요. 35~65W로 구동되면서도 효율적인 성능을 뽑아내는 최신 칩이에요. 작다고 성능까지 작은 건 아니라는 뜻이죠.
메모리는 최신 DDR5 규격을 지원하고, 최대 64GB까지 확장할 수 있어요. 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돌리거나 대용량 파일을 다룰 때도 버벅임 없이 쓸 수 있는 수준이에요.
저장 공간과 연결성, 부족함 없이
저장장치 확장성도 눈여겨볼 부분이에요. 기본적으로 PCIe Gen4 SSD 2개를 장착할 수 있고, 추가 확장하면 최대 3개의 M.2 SSD까지 넣을 수 있어요. 미니PC치고는 꽤 넉넉한 편이에요.
디스플레이 연결도 인상적이에요. DisplayPort 2개, USB-C, HDMI 포트를 활용해서 최대 4대의 모니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거든요. 증권 트레이더나 영상 편집자처럼 다중 모니터 환경이 필요한 분들에게 유용할 것 같아요.
USB 포트는 총 8개나 돼요. 키보드, 마우스, 외장하드, 웹캠 등 여러 기기를 한 번에 연결해도 포트가 남아요. 무선 연결도 WiFi 7과 Bluetooth 5.4를 지원해서 최신 규격에 맞춰져 있어요.
비즈니스 환경을 위한 세심한 배려
에이수스가 이 제품에 'ExpertCenter'라는 이름을 붙인 데는 이유가 있어요. 비즈니스 환경에서 요구하는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많은 부분을 신경 썼거든요.
MIL-STD-810H 군용 표준을 통과했다는 점이 대표적이에요. 극한의 온도나 습도, 낙하나 진동에도 안정적으로 작동한다는 의미예요. 험하게 쓰더라도 쉽게 고장 나지 않는다는 거죠.
보안 기능도 갖췄어요. 켄싱턴 락으로 물리적인 도난을 방지할 수 있고, 침입 경고 기능으로 누군가 기기를 열면 알림을 받을 수 있어요. 작은 크기 때문에 생길 수 있는 분실이나 보안 문제를 미리 대비한 셈이에요.
여러 대를 관리해야 하는 기업 환경에서는 에이수스 CSM을 통해 드라이버 업데이트와 기기 모니터링을 손쉽게 할 수 있어요. IT 관리자 입장에서 업무 부담을 줄여주는 기능이에요.
일상 속에서도 빛나는 활용도
사무용으로만 쓰기엔 아까운 제품이기도 해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어서 거실이나 서재 인테리어에 맞춰 선택할 수 있거든요.
재택근무가 일상이 된 요즘, 집에서도 회사만큼 쾌적한 작업 환경이 필요해졌어요. 모니터 뒤에 숨겨 놓거나 TV 옆에 두고 홈시어터 PC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4K 모니터 여러 대를 연결해서 주식 차트를 보든, 넷플릭스를 띄워 놓든, 문서 작업을 하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게 이 제품의 장점이에요.
미니PC 시장의 변화
사실 예전의 미니PC는 '작지만 성능은 포기해야 하는' 타협의 산물이었어요. 하지만 최근 출시되는 제품들은 일반 데스크톱 못지않은 성능을 갖추면서도 공간 효율까지 잡고 있어요.
에이수스 ExpertCenter PB64도 그런 흐름의 연장선에 있어요. 콤팩트한 크기, 강력한 성능, 다양한 연결 포트, 그리고 비즈니스급 내구성과 보안까지. 미니PC가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현재 국내 온·오프라인 쇼핑몰과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어요. 책상 위 공간을 되찾고 싶거나, 새로운 업무 환경을 구축하려는 분들이라면 한 번 살펴볼 만한 선택지예요.
관련 링크
에이수스 공식 홈페이지: https://www.asus.co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