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핑몰에서 이미지 한 장보다 15초짜리 영상 하나가 구매 전환율을 더 높인다는 건 이제 상식이 됐어요.
국내 최대 서비스형 비디오 테크놀로지 기업 카테노이드가 오는 12월 10일, 디자인 에이전시를 위한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어요. 바로 '찰나 파트너 데이 2025'예요. 서울역 스페이스웨어 토파즈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숏폼을 활용해 쇼핑몰 경쟁력을 높이고 싶은 에이전시라면 주목할 만해요.
왜 지금 숏폼인가요?
온라인 쇼핑몰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바뀌고 있어요. 예전에는 예쁜 이미지 몇 장이면 충분했지만, 이제 소비자들은 제품이 실제로 어떻게 보이고 움직이는지 영상으로 확인하고 싶어해요.
특히 MZ세대 소비자들은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 같은 숏폼 콘텐츠에 익숙하잖아요. 이런 흐름에 맞춰 쇼핑몰도 변해야 하는 거예요. 카테노이드의 '찰나'는 바로 이 숏폼을 쇼핑몰에 쉽게 적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플랫폼이에요.
이번 행사에서는 뭘 배울 수 있을까요?
프로그램 구성이 꽤 알차요. 먼저 카테노이드 방영준 이사가 '숏폼으로 브랜드가 돋보이는 쇼핑몰 스킨'이라는 주제로 실제 성공 사례를 공유해요. 찰나를 활용해 디자인 경쟁력을 확 끌어올린 브랜드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김민기 매니저는 파트너들과 함께 만들어온 성과와 앞으로의 협력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에요. 혼자 고민하는 것보다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찾는 자리가 될 것 같아요.
실무자들의 생생한 경험담도 준비됐어요
특히 기대되는 건 올라운드샵 서대원 대표의 발표예요. '1인 디자인 에이전시가 숏폼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인 비법'이라는 주제인데요, 소규모 에이전시가 어떻게 숏폼을 무기로 삼았는지 현실적인 노하우를 공유한대요.
카페24 김우람 팀장도 연사로 참여해요. 쇼핑몰 이전 시 디자인 리뉴얼과 기능 개발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라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찰나, 얼마나 성장했을까요?
숫자로 보면 더 놀라워요. 2023년 출시 이후 단 2년 만에 누적 가입 쇼핑몰이 1,000여 곳을 돌파했어요. 전년 대비 81% 성장한 수치예요.
업로드된 숏폼 영상은 4만 500여 개, 누적 영상 조회수는 무려 40억 뷰를 넘겼어요. 패션, 뷰티, 리빙, 푸드는 물론이고 의료, 세무, 회계 같은 전문 서비스 업계에서도 찰나를 도입하고 있다고 해요.
김형석 카테노이드 대표는 "숏폼이 소비자와 브랜드의 주요 접점으로 자리 잡았다"며 "디자인 에이전시 및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숏폼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어요.
쇼핑몰 디자인을 담당하는 에이전시라면 이번 행사가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숏폼 트렌드를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 중이라면 한번 참석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참가 신청은 이벤터스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어요.
📎 관련 링크
카테노이드 공식 홈페이지: http://catenoid.net/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