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멘스, 연말 맞아 임직원과 함께 '물품 기부 캠페인' 진행…아름다운가게 통해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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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다가오면 거리마다 반짝이는 조명이 켜지고, 자연스럽게 주변을 돌아보게 되는 시기예요. 특히 올해는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더 많아졌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죠.

이런 가운데 한국지멘스가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본사에서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어요. 바로 '임직원과 함께하는 물품 기부 캠페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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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션: 한국지멘스 로고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자원 순환'이라는 가치를 담고 있어요. 임직원들이 집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가져와 새로운 주인을 찾아주는 방식이에요. 의류, 잡화, 도서, 가전 등 다양한 품목이 모였고, 현장 방문은 물론 택배 배송으로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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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션: 정하중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국지멘스 임직원들이 물품 기부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수집된 물품들은 비영리 공익법인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에요.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활동에 전액 사용된답니다. 내가 기부한 겨울 코트가 누군가에게 판매되고, 그 수익금이 또 다른 누군가의 따뜻한 한 끼가 되는 선순환 구조인 거죠.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이사는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우리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어요. 또한 "이번 기부가 어려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어요.

사실 한국지멘스의 사회공헌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에요. ESG 경영의 일환으로 꾸준히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거든요.

올해 5월에는 서울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캠페인'을 진행했어요. 토종 생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외래 식물을 직접 제거하는 활동이었죠. 또한 튀르키예 지진, 강원·경북 산불, 네팔 지진 등 국내외 재난이 발생했을 때 긴급 구호 성금 모금에도 적극 동참했어요.

이 밖에도 생필품 나눔, 환경 정화, 배식 봉사 등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어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실천이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어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요즘, 이런 활동들이 더 많은 기업으로 확산되면 좋겠어요. 연말연시, 여러분의 옷장이나 책장에도 새 주인을 기다리는 물건이 있지 않을까요? 작은 나눔이 모여 따뜻한 겨울을 만들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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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멘스 공식 홈페이지: http://www.sieme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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