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대 리테일 박람회 '유로샵'이 올해로 60회를 맞이했어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POS 시스템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포지플렉스가 AI 기반 리테일 혁신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고 해요.
요즘 마트나 편의점에서 셀프 계산대를 이용하는 일이 많아졌죠. 처음엔 바코드 찍는 게 어색했는데, 이제는 오히려 줄 서는 것보다 편하게 느껴질 때도 있어요. 그런데 이번에 포지플렉스가 선보이는 기술들을 보면, 셀프 체크아웃의 미래가 한 단계 더 진화하고 있다는 걸 실감하게 돼요.
AI가 물건을 알아보는 스마트 셀프 체크아웃
이번에 공개되는 SCO 시리즈는 AI 상품 인식 기능이 탑재된 셀프 체크아웃 시스템이에요. 바코드를 일일이 찍지 않아도 AI가 상품을 자동으로 인식해주는 거죠.
계량 저울 방식과 RFID 방식을 모두 지원하고, 모듈형 설계라서 매장 환경에 따라 유연하게 설치할 수 있어요. 상품 식별 정확도가 높아지면서 결제 시간은 줄어들고, 도난 방지 성능도 개선됐다고 해요.
구내식당에서 트레이만 올리면 결제 끝
직장인들에게 특히 반가운 소식이 있어요. FR 시리즈는 음식 인식에 특화된 소형 AI POS 시스템인데요, 구내식당이나 퀵서비스 레스토랑에서 진가를 발휘해요.
트레이 위에 음식을 올려놓기만 하면 AI가 여러 요리를 한 번에 인식하고, 몇 초 만에 결제가 완료돼요. 음식이 트레이 어디에 놓여 있든 상관없이 정확하게 식별한다고 하니, 점심시간 긴 줄이 훨씬 짧아질 수 있겠죠.
탭 한 번으로 결제하는 비접촉 POS
비접촉 결제 트렌드에 맞춰 탭투페이 POS 솔루션도 선보여요. 포지플렉스가 자체 개발한 NFC 온 터치 기술이 적용된 GT 시리즈는 멀티 안테나를 지원해서 더 빠르고 안전한 결제가 가능해요.
디자인도 눈에 띄어요. 4mm 초슬림 베젤에 400니트 고휘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양쪽 측면에 주변기기를 장착할 수 있어서 카페나 매장 카운터에 깔끔하게 배치할 수 있어요.
주방에서도 끄떡없는 디스플레이
식당 주방은 열기와 습기, 기름때가 가득한 혹독한 환경이에요. KDS 시리즈는 이런 환경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주방 디스플레이 시스템이에요.
21.5인치 고휘도 디스플레이에 반사 방지와 지문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서, 바쁜 주방에서도 주문 내용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내구성 있는 외관 덕분에 매일 집중적으로 사용해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고 해요.
AI 음성으로 대화하는 셀프 키오스크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공개되는 제품도 있어요. 인텔 랩터 레이크 프로세서를 탑재한 JK-2762와 EK-2462 셀프 서비스 키오스크가 그 주인공이에요.
특히 SOK 시리즈는 AI 음성 상호작용 기능까지 통합해서,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 음성으로도 주문할 수 있어요. 손이 불편하거나 화면 조작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도 더 직관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겠죠.
리테일 산업은 지금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요. 인건비 상승, 고객 경험 개선, 운영 효율화라는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서, AI 기반 솔루션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어요.
포지플렉스는 POS와 키오스크 분야 글로벌 톱 5 브랜드로, 포트웰, 키오스크 인포메이션 시스템즈와 함께 상업용 AIoT 플랫폼을 이끌고 있어요. 이번 유로샵 2026에서 공개하는 솔루션들이 앞으로 우리가 매장에서 경험하는 쇼핑의 모습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기대되네요.
유로샵을 방문하신다면 6홀 C42 부스에서 이 모든 솔루션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요. 사전 미팅 예약도 가능하다고 하니, 리테일 기술에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해 보세요.
📎 관련 링크
포지플렉스 공식 웹사이트: http://www.posifle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