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사 게이밍 기어가 넥슨게임즈와 손잡고 블루 아카이브 테마의 게이밍 마우스 컬렉션을 공개했어요. 서브컬처 게임 팬들과 하이엔드 게이머 모두를 겨냥한 이번 협업 소식, 출시 전부터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요.
이번에 공개된 컬렉션은 블루 아카이브의 세계관 속 학원 도시 '키보토스'를 배경으로 해요. 게임 내 인기 캐릭터인 시로코, 호시노, 노노미를 모티브로 한 총 3종의 마우스가 라인업에 포함됐어요. 베이스 모델은 초경량 설계로 유명한 펄사의 X2 Crazylight 미디엄 사이즈 마우스예요.
각 마우스는 단순히 캐릭터 이미지를 입힌 수준이 아니에요. 캐릭터 고유의 감성과 디자인을 세심하게 반영해서 게임의 몰입감과 e스포츠급 정밀한 성능을 동시에 잡았다고 해요. 컬렉터 아이템으로서의 가치와 실사용 성능 모두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는 부분이에요.
특히 눈길을 끄는 건 함께 제공되는 액세서리예요. 캐릭터 테마의 아크릴 스탠드를 장착할 수 있는 신규 2버튼 LED 8K 동글이 포함돼요. 마우스 수신기가 단순한 기능성 부품을 넘어 데스크 위의 작은 피규어 역할까지 해주는 셈이에요. 펄사 측에서는 "팬들에게 키보토스의 작은 조각을 데스크 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어요.
넥슨게임즈의 김용하 EPD는 이번 협업에 대해 "블루 아카이브를 선생님들 일상에 녹여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어요. 블루 아카이브에서는 플레이어를 '선생님'이라고 부르는데, 팬들의 일상 속에서 게임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거예요. 아비도스 학원 콘셉트에 맞춰 한정판으로 출시된다는 점도 컬렉터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요소예요.
펄사 게이밍 기어의 스튜어트 첸 CMO도 "고성능 게이밍 기술과 문화적 감성을 결합하는 것이 펄사의 중요한 목표"라며 "블루 아카이브의 독보적인 아트 스타일과 열정적인 글로벌 팬덤은 완벽한 IP 협업 파트너"라고 자신감을 보였어요.
이번 한정판 컬렉션은 1월 21일 글로벌 출시되며,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판매돼요.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X2 Crazylight의 기존 가격대와 한정판 프리미엄을 고려하면 어느 정도 예상은 가능할 것 같아요.
게이밍 기어 시장에서 IP 협업 제품은 이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어요. 단순히 성능만 좋은 제품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콘텐츠와 연결된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거든요. 특히 블루 아카이브처럼 충성도 높은 팬덤을 보유한 게임과의 협업은 양쪽 모두에게 윈윈이 될 수 있어요.
펄사 게이밍 기어를 운영하는 에이플러스엑스는 2020년에 설립된 국내 기업이에요. "모두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PC 장비 브랜드"를 목표로 고성능 게이밍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이번 협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지 주목되네요.
블루 아카이브 팬이면서 게이밍 마우스 교체를 고민 중이라면 이번 컬렉션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어요. 한정판인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은 출시일에 맞춰 빠르게 움직이는 게 좋겠어요.
📎 관련 링크
펄사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 http://www.pulsar.gg
펄사 한국 공식 사이트: https://kr.pulsar.gg/
펄사 네이버 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puls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