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우드 전환을 고민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어떤 파트너사와 함께해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특히 AWS 같은 글로벌 클라우드 플랫폼을 도입할 때는 더욱 신중해지죠. 그런 분들에게 좋은 참고가 될 만한 소식이 있어요.
국내 클라우드 전문 기업 스마일샤크가 AWS에서 주최하는 '2025 하반기 KPPL(Korea Partner Prospecting League)'에서 무려 두 개 부문을 동시에 석권했다고 발표했어요. Migration & Modernization 부문과 AWS Summit Sponsor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거죠.
KPPL이 뭔지 궁금하실 텐데요. 이 프로그램은 AWS가 반기마다 개최하는 파트너 리그로, 4주 동안 파트너사들의 영업 기회 창출 기여도, 고객 협업 수준, 비즈니스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서 우수한 파트너를 선정하는 대회예요. 쉽게 말해 AWS 파트너사들의 '실력 검증' 무대인 셈이죠.
스마일샤크가 Migration & Modernization 부문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비결은 탄탄한 마이그레이션 경험과 통합 지원 역량 덕분이었어요. 단순히 시스템을 옮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분석부터 이전, 현대화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고객사의 비용 절감과 운영 안정성까지 책임지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죠.
또 다른 수상 부문인 AWS Summit Sponsor 부문은 지난 5월 삼성 코엑스에서 열린 'AWS Summit Seoul 2025'에서의 활약이 인정받은 결과예요.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해서 다양한 산업 고객사들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AWS 인프라 도입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답니다.
사실 스마일샤크의 성장 스토리는 꽤 인상적이에요. 2019년 12월에 설립된 지 불과 5년 만에 AWS 파트너사 최상위 등급인 'Premier Tier'를 달성했거든요. 이는 심층적인 클라우드 기술 전문 지식과 다수의 대규모 프로젝트 성공 경력을 인정받은 파트너에게만 주어지는 등급이라고 해요.
특히 주목할 점은 지난 10월 AWS와 전략적 협력 협약(SCA)을 체결했다는 사실이에요. 이를 통해 산업별 맞춤형 생성형 AI 솔루션 구축, 고객 교육, AI MSP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기업들의 AI 활용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어요. 요즘 AI 열풍 속에서 정말 시의적절한 움직임이죠.
스마일샤크 장진환 대표는 "AWS와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두 부문에서 우승을 거머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클라우드의 진입 장벽을 낮춰서 모두가 클라우드의 이점을 쉽고 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어요.
이번 수상은 단순한 영예를 넘어서 국내 기업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어요. 클라우드 전환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상황에서,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한다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디지털 전환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거든요.
여러분 회사도 클라우드 전환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파트너사를 선택할 때는 기술력뿐만 아니라 이런 공신력 있는 평가 결과도 함께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