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Summit 시리즈 신제품 3종 출시, 최고가 6500만원 플래그십 스피커 국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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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HARMAN)에서 출시한 JBL Summit 시리즈에 세 가지 신제품이 새롭게 추가되었어요. JBL Summit Makalu, JBL Summit Pumori, JBL Summit Ama라는 이름의 이 라우드스피커들은 각각 2900만원부터 6500만원까지의 가격대로 하이엔드 오디오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습니다.

JBL이라고 하면 대중적인 블루투스 스피커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번에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이야기예요. 80년간 축적된 JBL의 음향 기술력을 집대성한 이 시리즈는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오디오 애호가들을 겨냥해 만들어졌거든요.

특히 흥미로운 점은 각 모델의 이름이 히말라야 산맥의 봉우리에서 따온 것이라는 사실이에요. 마칼루는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산이고, 푸모리는 '에베레스트의 딸'이라는 별명을 가진 산, 그리고 아마는 '어머니의 목걸이'라는 뜻의 아마 다블람에서 유래했어요. 각각의 산이 가진 독특한 특성처럼, 세 모델도 각자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플래그십 모델인 JBL Summit Makalu(6500만원)는 이름 그대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해요. 12인치 우퍼와 8인치 미드레인지 드라이버를 탑재해서 대형 공간도 깊고 웅장한 사운드로 채울 수 있죠. JBL의 독자 기술인 HC4 복합 콘과 특허받은 D2 컴프레션 드라이버가 결합되어 놀라운 다이내믹 레인지를 구현한다고 해요.

중간 모델인 JBL Summit Pumori(4600만원)는 3웨이 플로어스탠딩 타입으로, 음악적 균형에 중점을 뒀어요. 10인치 우퍼와 8인치 미드레인지가 따뜻하면서도 생생한 사운드를 들려주는데, 특히 부드러운 곡선의 캐비닛 디자인이 시각적으로도 우아한 느낌을 주네요.

가장 컴팩트한 JBL Summit Ama(2900만원)는 2웨이 스탠드 마운트 방식이에요.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8인치 HC4 콘 우퍼와 D2 컴프레션 드라이버를 결합해 주파수 전반에 걸쳐 뛰어난 명료함을 제공한다고 하니, 공간이 제한적인 환경에서도 최고급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세 모델 모두 JBL의 시그니처 기술들이 집약되어 있어요. 멀티캡 크로스오버 네트워크로 순수한 음질을 보장하고, 카본 파이버로 감싼 바인딩 포스트는 로듐 도금 처리까지 했다고 해요. 심지어 JBL 아이소어쿠스틱 조절형 아이솔레이션 피트까지 적용해서 진동으로 인한 음질 손실도 최소화했다고 하니, 정말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쓴 게 느껴지네요.

디자인 면에서도 상당한 공을 들인 것 같아요. 에보니 베니어에 골드 포인트를 더한 마감이나 하이글로스 피아노 블랙에 플래티넘 디테일을 적용한 버전 등, 고급스러운 외관도 갖추고 있어요. 단순히 좋은 소리만 내는 기계가 아니라, 공간을 장식하는 예술품 같은 느낌을 주려는 의도가 보여요.

하만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컨슈머 오디오 총괄 그레이스 고는 "이번 출시를 통해 우리의 소중한 유산에 경의를 표하는 동시에 오디오 재생의 예술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고 밝혔는데요, 실제로 JBL Everest와 K2라는 전설적인 모델들의 계보를 잇는 제품들이라고 하니 그 의미가 남다를 것 같아요.

국내에서는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오디오 엑스포 서울 2025'에서 처음 공개되었고, 12월 16일에는 콘래드 서울에서 별도의 청음회도 열릴 예정이에요. 직접 들어보고 싶은 분들은 하만 럭셔리 스토어 롯데백화점 잠실점이나 HMG 오디오비주얼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솔직히 가격대가 만만치 않아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제품은 아니에요. 하지만 진정한 하이엔드 오디오를 추구하는 마니아들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 같아요. 80년 동안 쌓아온 JBL의 기술력과 장인정신이 집약된 결과물이니까요.

여러분은 음악을 들을 때 어떤 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편의성을 추구하는 시대에 이런 본격적인 오디오 시스템이 여전히 의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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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노버, 고성능 타워와 1L 초소형까지 극과 극 데스크톱 2종 동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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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노버가 성능과 공간 효율성을 모두 갖춘 데스크톱 PC 신제품 2종을 선보였어요. '아이디어센터 타워 17'과 '아이디어센터 미니'가 바로 그 주인공들이죠.

먼저 아이디어센터 타워 17부터 살펴볼게요.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강력한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의 조화예요. 클라우드 그레이 색상으로 마감된 외관은 어떤 공간에 두어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최대 인텔 코어 울트라 7 프로세서를 탑재해 고사양을 요구하는 작업들을 거뜬히 처리해내죠.

특히 영상 편집이나 3D 렌더링, 최신 게임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에요. 다양한 그래픽카드 옵션을 지원하고, 최대 2TB SSD와 2TB HDD까지 장착할 수 있어 대용량 파일 작업도 걱정 없거든요. 17L의 넉넉한 내부 공간과 강화된 냉각 시스템 덕분에 장시간 고부하 작업을 해도 발열 걱정은 덜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사용자가 직접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확장성도 뛰어나요. 나중에 더 높은 성능이 필요하다면 부품을 교체해서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기도 하죠.

반면 아이디어센터 미니는 완전히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1L 크기의 초소형 데스크톱으로, 책상 한 구석에 놓아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요. 작은 원룸이나 좁은 사무실처럼 공간이 제한적인 환경에서는 정말 고마운 존재죠.

크기는 작지만 성능은 결코 만만치 않아요. 최대 인텔 코어 7 프로세서와 32GB 메모리로 무장해 일상적인 업무는 물론, 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행하는 멀티태스킹도 매끄럽게 처리해요. 듀얼 팬과 인텔리전트 쿨링 엔진이 적용되어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발열 관리와 소음 제어가 훌륭하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인 기능은 썬더볼트 4 지원이에요. 이를 통해 최대 4개의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어 업무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 같아요. 작은 본체 하나로 멀티 모니터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니, 정말 효율적이죠.

두 제품 모두 레노버만의 특별한 소프트웨어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어요. '레노버 밴티지'는 PC 성능을 자동으로 최적화해주고, 시스템 관리도 간편하게 할 수 있게 도와줘요. '스마트 커넥트'와 '스마트 스토리지' 기능으로 다양한 디바이스 간 데이터 동기화와 백업도 쉽게 할 수 있고요.

A/S 서비스도 꽤 인상적이에요. 1년간 무상 온사이트 서비스를 제공해서, 문제가 생기면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집이나 사무실로 방문해 수리를 진행해줘요. 현장에서 해결이 안 되면 서비스 센터 입고부터 수리 완료 후 배송까지 모두 책임져주니까 사용자 입장에서는 정말 편리하죠.

가격도 생각보다 합리적이에요. 두 제품 모두 79만 9천 원부터 시작하니까, 성능과 브랜드를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대라고 생각해요.

요즘 재택근무와 홈오피스가 일상화되면서 집에서도 업무용으로 쓸 수 있는 데스크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 이번 레노버의 신제품들은 이런 시대적 요구에 딱 맞는 제품들이 아닐까 싶어요. 여러분은 성능 중심의 타워형과 공간 효율성이 뛰어난 미니형 중 어떤 것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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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노버 공식 웹사이트: http://www.lenovo.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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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100년 헤리티지 담은 프리미엄 사운드바 '베오사운드 프리미어' 출시...특허기술로 3D 공간음향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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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이 브랜드 100년 역사를 담은 새로운 사운드바 '베오사운드 프리미어'를 공개했어요. 단순히 음향 기기를 넘어서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불러도 될 만큼 아름다운 디자인과 혁신적인 음향 기술을 선보이고 있어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답니다.

이번에 공개된 베오사운드 프리미어는 기존 사운드바들과는 완전히 다른 접근을 보여줘요. 일반적인 사운드바가 직선적이고 단조로운 형태라면, 이 제품은 3차원 음향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입체적인 실루엣을 자랑해요. 마치 조각품처럼 아름다운 외관은 팩토리 5와 뱅앤올룹슨 디자인 팀이 협업해서 완성한 결과물이에요.

외관을 살펴보면 순수 알루미늄으로 조각된 몸체가 정말 인상적이에요. 펄 블라스트 처리를 통해 매트한 새틴 질감을 구현했는데,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줘요. 특히 눈에 띄는 건 스피커 드라이버를 과감하게 드러낸 디자인인데요, 기술을 숨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술 자체를 미적 요소로 승화시킨 뱅앤올룹슨만의 철학을 보여주고 있어요.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창립연도인 1925년을 기념해 1925개의 미세한 천공을 새겨넣었다는 점이에요. 이런 세심한 디테일은 100년 장인정신의 깊이를 느낄 수 있게 해줘요. 슬림한 프로파일 안에 10개의 드라이버를 담기 위해 정밀한 압출과 가공 방식을 적용했다고 하니, 기술적으로도 상당한 도전이었을 것 같아요.

음향 기술 면에서도 획기적인 변화를 보여줘요. 뱅앤올룹슨이 새롭게 개발한 '와이드 스테이지 테크놀로지'를 탑재했는데, 이는 특허 출원까지 마친 독자적인 기술이에요. 이 기술의 핵심은 마치 외부 스피커를 추가로 설치한 것 같은 입체적 공간감을 구현한다는 점이에요. 실제로는 하나의 사운드바지만, 듣는 사람은 훨씬 넓고 깊이감 있는 사운드 무대를 경험할 수 있답니다.

중심부의 정밀한 드라이버 배열도 주목할 만해요. 대사를 더욱 선명하게 전달하면서, 동시에 깊고 단단한 베이스로 장면마다 생생한 몰입감을 제공해요. 또한 주변 환경을 자동으로 분석해서 공간에 맞는 사운드를 조정하는 스마트한 기능도 갖추고 있어요.

돌비 애트모스 7.1.4 서라운드 디코더가 완전히 통합되어 있어서, 마치 영화관에 있는 것 같은 몰입형 사운드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어요. 베오링크 서라운드를 통해 추가 확장도 가능하니, 더 큰 공간이나 더 강력한 시스템을 원하는 분들에게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겠네요.

특히 흥미로운 건 시각적 피드백 기능이에요. 사운드바 내부에 90개의 반응형 LED가 들어있어서, 설정이 변화할 때마다 은은하게 빛을 발해요. 단순히 소리만 들리는 게 아니라 빛을 통해서도 사운드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거죠. 이런 세심한 사용자 경험 설계는 뱅앤올룹슨만의 독특함이라고 할 수 있어요.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 가능성 측면도 놓치지 않았어요. 크래들 투 크래들 브론즈 인증을 획득했는데, 이는 제품의 전 생애주기에 걸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줘요. 시간이 지나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서, 한 번 구매하면 오랫동안 최신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어요.

베오케어에 가입하면 5년 보증을 제공한다는 점도 인상적이에요. 이는 자신들의 제품 품질에 대한 확신과 고객 케어에 대한 진정성 있는 약속이라고 볼 수 있어요.

전 세계 25대 한정으로 출시되는 '베오사운드 프리미어 오트 에디션'은 정말 특별한 의미를 가져요. 중앙의 시그니처 슬롯에서 시작되는 정밀 가공 패턴이 제품 전체를 감싸며, 소리의 파동을 시각화한 아름다운 홈이 특징이에요. 약 17시간에 걸친 정교한 밀링 공정으로 만들어진다고 하니, 진정한 수작업 예술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뱅앤올룹슨 CEO 크리스티안 티어는 "베오사운드 프리미어는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정교하게 큐레이션된 하나의 경험"이라고 표현했어요. 사운드를 감정적인 순간으로, 사운드바를 예술 작품으로 재정의했다는 설명이 정말 인상적이네요.

제품은 내추럴 알루미늄, 골드 톤, 블랙 앤트러사이트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돼요. 벽걸이형과 테이블형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다기능 스탠드가 포함되어 있어서, 다양한 공간과 설치 환경에 맞춰 활용할 수 있어요. 패브릭 커버나 원목으로 제작된 오크, 다크 오크 우드 커버를 선택할 수도 있어서 개인 취향과 인테리어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요.

가격은 패브릭 커버 기준 845만 원, 우드 커버 기준 980만 원이에요. 오트 에디션은 1800만 원으로 상당히 고가이지만, 100년 헤리티지와 혁신적인 기술, 그리고 예술 작품 수준의 디자인을 고려하면 납득할 만한 가격대라고 생각해요.

뱅앤올룹슨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공식 매장에서 실제로 체험해볼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직접 가서 그 특별함을 느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와이드 스테이지 테크놀로지가 만들어내는 공간감 넘치는 사운드는 직접 들어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을 테니까요.

홈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베오사운드 프리미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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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뱅앤올룹슨 공식 웹사이트: https://www.bang-oluf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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