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그룹, CES 2026서 휴머노이드 로봇 액추에이터 첫 공개…AI·모빌리티 등 혁신상 5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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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그룹이 CES 2026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통합 부스를 선보여요. HL만도, HL클레무브, HL로보틱스, HL디앤아이한라까지 4개 계열사가 한자리에 모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인텔리전스 인 액션(Intelligence In Action)', 즉 '지능적 움직임'이라는 슬로건 아래 로봇, AI, 모빌리티 분야의 미래 기술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에요.

이번 전시의 핵심은 단연 로봇이에요. 🤖

가장 주목받는 건 HL만도의 '로봇 관절 액추에이터'예요. 팔다리부터 몸통, 머리, 심지어 손가락 관절까지 휴머노이드 로봇의 모든 움직임을 담당하는 핵심 부품이죠.

모터, 감속기, 센서, 제어기 등 요소 기술이 하나로 집약된 결정체라고 보면 돼요. HL만도는 CES 기간 중 국내외 고객들을 초청해 로봇 신사업 비전을 공식 발표할 계획이에요.

60년 넘게 쌓아온 자동차 부품 기술력과 소프트웨어 역량, 글로벌 공급망을 바탕으로 로봇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도 함께 제시된대요.

HL로보틱스의 '캐리(CARRIE)'도 이번에 처음 공개돼요.

높이 14cm, 가로 88cm, 세로 145cm의 저상형 자율주행 물류 로봇인데요. 크기는 택배 손수레 정도지만 성능은 어마어마해요. 최대 2톤까지 적재 가능하고, 360도 회전도 거뜬히 해내죠.

쉽게 말하면 자율주행 주차 로봇 '파키(PARKIE)'의 산업용 버전이에요. 물류 현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 혁신 아이템이에요.

골프장에서 활약할 로봇도 등장해요. 🏌️

HL디앤아이한라가 선보이는 '디봇픽스(DivotFiX)'는 골프장 디봇(패인 잔디 자국)을 자동으로 수리하는 로봇이에요. HL만도와 대동로보틱스가 협력해서 만들었죠.

건설 분야를 넘어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개척하려는 HL디앤아이한라의 도전이 담긴 신제품이에요.

이번 CES에서 HL그룹은 총 5개 제품으로 CES 혁신상을 수상했어요.

HL만도의 차량용 소프트웨어 '마이코사 하이퍼프레딕션', HL클레무브의 휴대용 안전 센서 '시루(SEERU)', HL로보틱스의 '캐리', 그리고 HL디앤아이한라의 '스마트홈 제어 시스템(AI House)'과 '디봇픽스'가 각 분야에서 우수 제품으로 선정됐어요.

4개 계열사가 나란히 혁신상을 받은 건 그룹의 기술력이 전방위로 인정받았다는 의미예요.

부스 번호는 #3854(West Hall)이에요. 로드(Road), 산업(Industrial), 아웃도어(Outdoor), 홈(Home) 등 분야별로 6개 존에 나눠서 전시해요.

같은 기간 HL클레무브와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1위 기업 인피니언(Infineon)의 전략적 파트너십 행사도 예정돼 있어요.

자동차 부품 회사로 시작한 HL그룹이 이제는 로봇과 AI 기업으로 변신 중이에요.

60년 제조업 DNA에 첨단 기술을 더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모습, CES 2026에서 어떤 그림이 펼쳐질지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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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그룹 공식 홈페이지: https://www.hlcompa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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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P, 1.4nm 세대 반도체 제조 가능한 10nm 나노임프린트 템플릿 개발…EUV 대비 전력 90%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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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P(다이 닛폰 프린팅)가 회로 선폭 10나노미터의 나노임프린트 템플릿 개발에 성공했어요. 10나노미터라고 하면 감이 잘 안 오실 수 있는데, 머리카락 두께의 약 1만 분의 1 수준이에요. 정말 상상하기 어려운 초미세 세계의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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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P 공식 로고

반도체 업계에서는 지금 치열한 소형화 경쟁이 벌어지고 있어요. 스마트폰, AI 서버, 자율주행차 등 첨단 기기들이 더 작고 강력한 칩을 요구하고 있거든요. 이런 수요를 충족시키려면 반도체 회로를 더 촘촘하게 새겨 넣는 기술이 필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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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nm 선폭 패턴이 적용된 NIL 템플릿 이미지

현재 최첨단 반도체 생산에는 EUV(극자외선) 리소그래피 장비가 주로 사용되고 있어요. 문제는 이 장비가 엄청나게 비싸다는 점이에요. 장비 한 대 가격만 수천억 원에 달하고, 운영하는 데 드는 전력 소모량도 어마어마하죠. 반도체 공장 하나 짓는 데 투자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이유 중 하나예요.

DNP가 개발한 나노임프린트 리소그래피(NIL) 템플릿은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에요. 쉽게 말해서 도장을 찍듯이 패턴을 새기는 방식인데, EUV 장비 없이도 초미세 회로를 만들 수 있게 해주는 거예요.

이번에 DNP가 적용한 핵심 기술은 자가정렬 이중 패터닝(SADP)이에요. 한 번 만든 패턴 위에 박막을 입히고 깎아내는 과정을 통해 패턴 밀도를 두 배로 높이는 기술이죠. 덕분에 기존 장비로도 더 정밀한 회로를 구현할 수 있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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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P 공정 과정을 보여주는 도식

특히 주목할 만한 건 에너지 효율이에요. NIL 기술을 활용하면 기존 ArF 이머전이나 EUV 노출 공정 대비 전력 소비를 약 10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고 해요. 반도체 산업의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수치죠.

DNP는 2003년부터 무려 20년 넘게 NIL 템플릿 연구를 해왔어요. 오랜 기간 축적된 기술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진 셈이에요. 회사는 현재 평가 작업을 진행 중이며, 2027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사업 목표도 구체적으로 세웠어요. 2030 회계연도까지 NIL 관련 매출 40억 엔 증가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에요. 생산 능력도 적극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번 개발이 의미 있는 이유는 반도체 생산의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다는 점이에요. 천문학적인 EUV 장비 투자 없이도 최첨단 반도체를 만들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거죠. 중소 규모 파운드리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어요.

반도체 기술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지금, DNP의 이번 성과가 업계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가 돼요. 2027년 양산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반도체 제조 생태계에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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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P 공식 홈페이지: https://www.dnp.co.jp/eng/
사진 및 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51208175160/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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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일초 학생 1143명이 배운 AI 교육, 흥미도 3.4→4.1점 상승…생성형 AI로 만든 동화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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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1,143명의 학생들이 AI 교육을 받고, 직접 동화책까지 만들어냈어요.

12월 10일, 서울AI재단과 잠일초등학교가 함께 'AI·SW 활성화 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어요. 한 해 동안 진행된 AI 융합 교육의 결과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죠.

올해 잠일초에서는 총 324회에 걸쳐 AI·SW 교육이 진행됐어요. 단순히 이론만 배우는 게 아니라, 생성형 AI로 동화책을 직접 만들고, 로봇과 앱 개발까지 실습하는 방식이었어요. 학년별로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했다고 해요.

결과는 숫자로도 확인됐어요. 학생들의 AI 흥미도가 3.4점에서 4.1점으로 크게 올랐고, 교육 만족도는 4.3점을 기록했어요. 아이들이 AI를 어렵게만 느끼는 게 아니라, 재미있는 도구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거죠.

성과공유회 1부에서는 특별한 시상식이 열렸어요. 생성형 AI를 활용해 동화책을 만든 우수 학생 6명이 상을 받았거든요.

최우수상은 '고급스러운 게 다가 아니야'를 쓴 김가윤 학생(3학년)과 '외로운 강아지 초코칩'을 쓴 김담이 학생(4학년)에게 돌아갔어요. 우수상은 '제니의 마법 모험', '야구 준비물 친구', '구름 제빵사', '빛을 따라 걷는 고양이, 루라' 등 개성 넘치는 작품을 만든 학생들이 수상했어요.

제목만 봐도 아이들의 상상력이 느껴지지 않나요? AI라는 도구가 아이들의 창의성을 끌어내는 데 얼마나 효과적인지 보여주는 사례예요.

시상식에 참석한 송파구 이성배 의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 환경 개선과 AI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어요.

2부에서는 선생님들을 위한 연수가 진행됐어요. '초등 AI 교육의 방향 및 사례 공유'를 주제로 서울 관내 초등 교사와 AI 강사 20여 명이 모였죠.

생성형 AI를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최신 AI·SW 기술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직접 시연도 이뤄졌어요. 잠일초 선생님들이 학년별 커리큘럼과 실제 수업 운영 사례를 공유하면서, 학교 간 협력의 장도 마련됐어요.

이번 성과공유회를 주최한 서울AI재단은 서울시 산하기관이에요. 2016년에 설립되어 빅데이터 분석과 AI 기반 행정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시티 서울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디지털 포용도시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죠.

2025년부터 초등학교에서 AI 교육이 본격화되는 만큼, 이런 시범 운영 사례는 앞으로 더 중요해질 거예요. 잠일초의 성공 경험이 다른 학교들에도 좋은 참고가 되길 바라요.

우리 아이들이 AI를 두려워하는 대상이 아닌, 자신의 상상력을 펼치는 도구로 활용하는 모습. 생각만 해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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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AI재단 공식 홈페이지: https://sai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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