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어요. 최근 몇 년간 오픈소스 기반 개발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보안 취약점을 노린 공격도 함께 증가하고 있거든요.
이런 흐름 속에서 국내 오픈소스 보안 시장을 이끌어온 OSC코리아와 베트남 IT 아웃소싱 전문 기업 VTI가 손을 잡았어요. 지난 12월 19일 서울 본사에서 양사는 '소나타입 보안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식 체결했습니다.
[첨부 이미지 1] OSC코리아와 VTI 코리아 파트너십 체결식 현장
이번 협약식에는 OSC코리아 김재천 대표이사와 장수영 마케팅 이사, VTI 코리아 응우옌 득 끄엉 법인장과 박정하 전무 등 양사 핵심 임원진이 모두 참석했어요. 단순한 MOU가 아니라 실질적인 기술 협력과 공동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는 자리였죠.
왜 이 협력이 주목받을까요?
핵심은 '소나타입(Sonatype)'이에요. 글로벌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분야에서 1위로 평가받는 솔루션인데요, OSC코리아가 국내 총판으로서 오랫동안 전문성을 쌓아온 영역이기도 해요.
OSC코리아는 금융, 반도체, 제조 등 보안 요구 수준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산업군에서 이미 다수의 고객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어요. 특히 '넥서스 파이어월'과 '라이프사이클' 솔루션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최적화된 공급망 보안 노하우를 갖추고 있죠.
반면 VTI는 다른 강점을 가지고 있어요. 풍부한 기술 인력과 대규모 개발 조직, 그리고 다양한 산업에서 쌓은 SI(시스템 통합) 경험이 바로 그것이에요. 베트남과 한국, 일본에 지사를 둔 글로벌 기업답게 체계화된 프로젝트 수행 역량도 갖추고 있고요.
[로고 이미지] OSC코리아 로고
쉽게 말해서 '보안 전문가'와 '개발 전문가'가 만난 거예요.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최적의 조합이라고 할 수 있죠.
양사 대표는 이렇게 말했어요
김재천 OSC코리아 대표는 "오픈소스 보안은 이제 개발과 분리된 영역이 아니라 개발 프로세스 자체의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어요. 보안을 나중에 덧붙이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개발 과정에 녹여야 한다는 의미예요.
이어서 "금융, 반도체, 제조 고객을 통해 축적한 OSC코리아의 보안 경험과 VTI의 풍부한 기술 인력, SI 수행 역량이 결합되면 실질적인 엔터프라이즈 보안 표준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어요.
응우옌 득 끄엉 VTI 코리아 법인장도 기대감을 내비쳤어요. "이번 협력은 보안 솔루션과 SI 역량이 결합된 새로운 사업 모델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면서 "공동 기술 교육과 시장별 타깃 영업을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죠.
앞으로의 계획은?
양사는 단계적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에요.
먼저 보안 솔루션 관련 기술 및 영업 교육을 진행하고, 고객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에요. 그리고 대형 프로젝트 공동 수주를 위한 태스크포스도 구성한다고 해요.
VTI 입장에서는 기존 ITO(IT 아웃소싱) 사업에 보안 역량을 더해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어요. OSC코리아는 금융과 제조 중심의 고객 기반을 더욱 확장하면서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사업을 고도화할 수 있고요.
[첨부 이미지 2] 소나타입 솔루션 개요 또는 협력 방향 관련 이미지
이 협력이 시사하는 점
요즘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을 보면 오픈소스 사용이 거의 필수가 됐어요. 개발 속도를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만큼 보안 위협도 커졌어요. 오픈소스에 숨겨진 취약점이 전체 시스템을 위협하는 사례가 계속 늘어나고 있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개발할 때부터 보안을 고려한다'는 접근 방식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어요. 이번 OSC코리아와 VTI의 협력은 바로 그 트렌드를 정확히 짚은 거예요.
특히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까지 함께 공략하겠다는 계획이 눈에 띄어요. 베트남에 본사를 둔 VTI의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도 충분히 가능해 보이거든요.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은 앞으로 모든 기업이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될 거예요. 이번 파트너십이 국내 보안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그리고 글로벌 시장에서는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지 지켜봐야겠어요.
보안과 개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려는 이 새로운 시도가 어떤 결실을 맺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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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I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https://vti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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