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S코리아, 자동차 사이버보안 세미나 성료…업계 전문가 대거 참석

디큐에스 코리아는 지난 11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Automotive Security Seminar 2025'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자동차 제조사와 협력사, 정보보호 실무자 등 업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자동차 산업의 보안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TISAX(자동차 산업 정보보안 평가 교환 시스템)와 국제표준 ISO/IEC 27001, 도로차량 사이버보안 표준 ISO 21434, UNECE R-155/156 규정 등 자동차 보안 관련 핵심 주제를 다뤘다. 특히 강화되고 있는 자동차 산업의 보안 요구사항과 공급망 리스크 대응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 DQS Group의 Ingo Unger 매니저는 정보보안과 차량 사이버보안의 연계성을 설명하며 공급망 방어 체계를 소개했다. 이어 중앙대학교 보안대학원 이주락 교수가 보안 리스크 관리 원칙을 발표했으며, 파수의 전지수 전임과 이동일 책임은 TISAX Label 획득 사례를 공유했다. 시큐리티인사이드 신승업 전문위원은 글로벌 자동차 보안 규제 동향과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지신명 디큐에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 자동차 보안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이 글로벌 보안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세미나와 인증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디큐에스 코리아는 독일 DQS 그룹의 한국 자회사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경영시스템 인증과 심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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