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에서 약 23만 명의 현직 교사가 활용하는 교수활동 플랫폼이 있어요. 바로 미래엔의 '엠티처'인데요, 이 플랫폼의 핵심 기능인 교사용 저작도구 'MakeX(메이크엑스)'가 드디어 특허를 획득했어요.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은 MakeX가 '교육용 콘텐츠 생성 시스템'에 대한 특허(특허 번호 제10-2910853호)를 받았다고 발표했어요.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널리 쓰이는 도구가 기술적 독창성까지 공식 인정받은 셈이에요.
MakeX가 정확히 뭔가요?
MakeX는 쉽게 말해 교사들이 수업 자료를 직접 만들고 편집할 수 있는 웹 기반 저작도구예요. 별도로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어요.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다면 어디서든, 어떤 기기로든 수업 콘텐츠를 제작하고 수정할 수 있죠.
수업 준비부터 진행, 평가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자동 저장 기능도 있어서 작업 중 갑자기 인터넷이 끊기거나 컴퓨터가 꺼져도 안심할 수 있어요.
교사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까요?
사실 수업 준비는 교사들에게 꽤 큰 업무 부담이에요. 수업 자료 만들고, 평가 문항 설계하고, 수업 흐름 짜고... 이 모든 걸 각각 다른 도구로 해야 했다면 정말 번거로웠을 거예요.
MakeX는 이런 과정을 하나로 통합해줘요. 수업 스타일이나 학습 목표에 맞춰 맞춤형으로 설계할 수 있고, 판서 기능, 타이머, 주의 집중 유도 도구 같은 수업 보조 기능도 함께 제공해요. 덕분에 교사들은 수업 준비 시간을 줄이면서도 더 몰입도 높은 수업을 운영할 수 있게 됐어요.
이번 특허의 의미
이번 특허 획득은 단순히 "기술을 인정받았다"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어요. MakeX의 웹 기반 통합 운영 방식이 공식적으로 독창성을 인정받았다는 건, 앞으로 교육용 저작도구 시장에서 미래엔의 입지가 더 단단해질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해요.
미래엔 김효정 디지털사업실장은 "교사들이 MakeX를 보다 신뢰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에듀테크 서비스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어요.
AI 코스웨어까지 확장하는 미래엔
미래엔의 에듀테크 행보는 여기서 멈추지 않아요. AI 코스웨어 'AI 클래스(AI Class)'에 대해서도 학습 보조 장치 및 성취도 평가 장치 관련 특허 출원을 완료했거든요.
AI 클래스는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의 수준을 분석하고, 자동 채점과 리포트 제공까지 해주는 서비스예요.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교사들의 평가 업무 부담을 크게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요.
에듀테크 시장에서 교사 지원 도구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어요. 학생 대상 서비스는 많지만, 정작 수업을 이끄는 교사들을 위한 도구는 부족했던 게 사실이에요. 미래엔의 이번 특허 획득이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지켜볼 만해요. 🎓
📎 관련 링크
미래엔 공식 홈페이지: http://www.mirae-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