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우드 보안 시장에서 의미 있는 움직임이 포착됐어요. 국내 AI 보안 기업 이글루코퍼레이션이 자사의 차세대 보안관제 플랫폼 'SPiDER ExD'를 네이버클라우드와 NHN Cloud 마켓플레이스에 동시 등록했거든요.
[로고 이미지]
이글루코퍼레이션 공식 로고
요즘 기업들 사이에서 클라우드 전환이 대세잖아요. 그런데 클라우드로 옮기면서 가장 고민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보안이에요.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쓰던 보안 솔루션을 그대로 가져가기 어렵고, 새로운 환경에 맞는 보안 체계를 처음부터 구축해야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글루코퍼레이션이 선보인 'SPiDER ExD on Cloud'는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SaaS 형태의 보안관제 플랫폼이에요. 쉽게 말해서 별도의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서 바로 구독해서 쓸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인 거죠.
[첨부 이미지 1]
SPiDER ExD 솔루션 대시보드 화면
이 플랫폼의 핵심은 XDR(확장형 탐지·대응) 기술이에요. XDR이 뭐냐고요? 기존에는 네트워크 보안, 엔드포인트 보안, 이메일 보안 등 각 영역별로 따로따로 솔루션을 운영했어요. 그러다 보니 보안 담당자 입장에서는 여러 화면을 번갈아 보면서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해야 했죠. XDR은 이런 이기종 보안 솔루션들을 하나로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게 해줘요.
여기에 이글루코퍼레이션 고유의 AI 기술이 더해졌어요. AI가 수많은 보안 이벤트 중에서 정말 위험한 것들을 자동으로 우선순위 분류해주고, 탐지부터 대응까지의 워크플로를 자동화해준다고 해요. 보안 담당자 입장에서는 분석 부담이 확 줄어드는 셈이에요.
특히 주목할 점은 이 솔루션이 최근 조달청으로부터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됐다는 거예요. 기술력과 품질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니, 공공기관 도입을 고려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신호가 될 것 같아요.
현재 SPiDER ExD on Cloud는 이번에 등록된 네이버클라우드와 NHN Cloud 외에도 kt cloud, AWS, MS Azure까지 총 5개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이용할 수 있어요. 국내외 주요 클라우드 플랫폼을 거의 다 커버하는 셈이죠.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SaaS 라인업을 계속 확장하고 있어요. 보안 자동화 솔루션인 'SPiDER SOAR on Cloud'를 NHN Cloud와 kt cloud에, 보안 특화 AI 에이전트 '에어(AiR)'를 kt cloud에 각각 등록했다고 해요.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클라우드 전환 중인 조직들이 CSP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검증된 보안 솔루션을 쉽게 도입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AI와 보안 운영 역량이 집약된 SaaS 라인업을 지속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클라우드 시대에 보안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어요. 특히 AI를 활용한 지능형 보안 솔루션의 중요성은 앞으로 더 커질 거예요. 클라우드 전환을 준비 중이거나 기존 보안 체계의 고도화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이번에 마켓플레이스에 등록된 이글루코퍼레이션의 솔루션들을 한번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관련 링크
이글루코퍼레이션 공식 홈페이지: http://www.igl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