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무선통신 솔루션 기업 하이테라가 한일시멘트 영월 공장에 DMR 무선통신 장비를 대규모로 공급했어요. 이번에 공급된 장비는 SFR 중계기 HR658 수십 대와 휴대용 무전기 HP568 수백 대 규모예요.
[로고 이미지]
캡션: 하이테라 로고
시멘트 공장이라고 하면 어떤 환경이 떠오르시나요? 굉음을 내는 중장비, 공기 중에 떠다니는 먼지, 그리고 넓은 부지 곳곳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작업들. 이런 환경에서 현장 작업자들 간의 소통은 생산성은 물론 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예요.
한일시멘트 영월공장은 단순히 시멘트만 생산하는 곳이 아니에요. 레미콘, 레미탈 같은 2차 제품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면서 통합 건축자재 기업으로 성장해왔죠. 고기능 콘크리트 개발에도 힘쓰고 있고, 자회사 네트워크를 통해 건설 산업 전반의 수요에 대응하는 공급 역량도 갖추고 있어요.
[첨부 이미지 1]
캡션: 하이테라 휴대용 DMR 무전기 HP568
그런데 이렇게 복잡하고 규모가 큰 생산 현장에서는 통신 문제가 늘 골칫거리였어요. 기존 아날로그 무전기로는 소음 속에서 음성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넓은 공장 부지 곳곳에 통신 음영지역이 생기기 마련이거든요.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워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죠.
하이테라가 이번에 공급한 HP568 무전기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장비예요. 가장 눈에 띄는 건 AI 기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에요. 중장비가 굉음을 내는 극한의 소음 환경에서도 상대방 목소리가 선명하게 들린다고 해요. 512채널을 지원해서 대규모 인원이 동시에 사용해도 채널 부족 문제가 없고요.
내구성 측면에서도 시멘트 공장 환경에 딱 맞아요. IP67 등급의 방진·방수 성능을 갖추고 있어서 미세한 시멘트 분진이 침투해도 고장 걱정이 없어요. 미국 군사 규격인 MIL-STD-810 인증까지 받아서 충격에도 강하죠. 시멘트·콘크리트 제조 현장처럼 먼지와 충격이 상시 발생하는 환경에서 진가를 발휮하는 장비예요.
HR658 SFR 중계기는 통신 인프라의 핵심 역할을 담당해요. 제한된 주파수 환경에서도 넓은 공장 부지 전체에 안정적인 통신망을 구축할 수 있게 해주죠. 기존에 통신이 잘 안 되던 음영지역도 이 중계기 덕분에 해소될 전망이에요.
이번 도입으로 기대되는 효과는 크게 세 가지예요. 첫째, 작업 지시가 즉각적으로 전달되면서 생산 효율이 높아져요. 둘째,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 속도가 빨라져서 현장 안전성이 강화돼요. 셋째, 디지털 방식이라 아날로그 대비 유지관리가 훨씬 편해져요.
하이테라 측에서는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한 장비 공급을 넘어선다고 강조했어요. 한일시멘트 영월공장의 특수한 산업 환경과 운영 요구사항을 면밀히 분석한 끝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했다는 거죠. 앞으로도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장 운영을 지원하는 통신 인프라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포부도 밝혔어요.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무선통신 인프라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어요. 특히 시멘트, 철강, 화학 같은 중후장대 산업에서는 열악한 환경을 견딜 수 있는 전문 솔루션이 필수적이죠. 이번 한일시멘트 사례가 비슷한 환경의 다른 제조 현장에도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아요.
📎 관련 링크
하이테라 공식 홈페이지: http://www.hyter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