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앱, 2025년 마이크로소프트 아메리카 ‘올해의 파트너’ SDC 캐나다 부문 수상 - 뉴스와이어

클라우드 업계에서 파트너십이라고 하면 보통 단순한 기술 연동이나 마케팅 협력 정도를 떠올리기 쉬운데요. 하지만 진짜 파트너십은 서로의 기술이 완전히 하나가 되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죠. 최근 넷앱이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받은 상이 바로 그런 의미 있는 협업의 결과라고 할 수 있어요.

넷앱이 2025년 마이크로소프트 아메리카 '올해의 파트너' 소프트웨어 개발사(SDC) 캐나다 부문 상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이 상은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을 활용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만들고, 실제로 고객들에게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다준 최고의 파트너사에게 주어지는 상이에요.

특히 눈에 띄는 건 2,000건이 넘는 후보 중에서 선정됐다는 점이에요. 이게 얼마나 치열한 경쟁인지 감이 오시나요? 수많은 기업들이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진짜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낸 회사만이 이런 인정을 받을 수 있거든요.

넷앱의 프라브짓 티와나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서비스 수석 부사장은 "우리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 퍼스트파티 서비스로 기본 내장된 유일한 스토리지 회사"라고 강조했어요. 이 말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연동되는' 수준이 아니라 '완전히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뜻이거든요.

두 회사의 협업이 만들어내는 가치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더 흥미로워요. 우선 데이터 기반 혁신 측면에서는 모든 환경에서 성능과 보호,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면서 AI 워크로드까지 지원하고 있어요. 요즘 기업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 바로 AI 도입인데, 안정적인 데이터 인프라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죠.

애저에서의 현대화 가속화도 눈여겨볼 만해요. 기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옮기는 건 단순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엄청나게 복잡한 과정이거든요. 데이터 손실 위험부터 성능 저하까지 고려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 하지만 넷앱의 통합 엔터프라이즈 파일 서비스를 통해 이런 마이그레이션 과정이 훨씬 원활해진다고 해요.

특히 인상적인 건 양사가 '하나로 연결된 팀'으로 움직인다는 점이에요. 엔지니어링팀부터 현장팀, 파트너 조직까지 모두가 협력해서 통합 솔루션을 지원한다니, 고객 입장에서는 정말 든든할 것 같아요. 보통 여러 업체와 일하다 보면 책임 소재가 애매해지거나 소통이 꼬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방식이면 그런 걱정을 덜 수 있겠죠.

지속적인 혁신 부분도 주목할 만해요. AI에 최적화된 데이터 서비스부터 마이크로소프트 패브릭 통합까지, 단순히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고 있어요. 기술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이런 전략적 접근은 정말 중요하죠.

실제 성과도 놀라워요. SAP, DB2부터 고성능 컴퓨팅(HPC), 전자 설계 자동화(EDA)까지, 정말 다양한 분야의 복잡한 워크로드들을 성공적으로 애저로 이전시키고 있거든요. 이런 건 단순한 기술력만으로는 불가능하고, 깊은 업계 이해와 경험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한 일이에요.

넷앱이라는 회사를 좀 더 자세히 보면, 30년 넘게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가 있어요. 단순히 데이터를 저장하는 회사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인텔리전트 데이터 인프라' 회사로 진화했죠. 이런 변화 과정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알 수 있어요.

넷앱 데이터 플랫폼의 핵심인 ONTAP도 인상적이에요. 모든 클라우드, 워크로드, 환경에서 데이터를 연결하고 보호하며 활성화시킨다는 건데, 요즘처럼 멀티클라우드 환경이 일반화된 시대에는 정말 필요한 기능이죠.

'설계상 분리된(Disaggregated by design)' 구조라는 것도 흥미로워요. 스토리지, 서비스, 제어를 분리해서 기업들이 더 유연하게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게 한다는 건데, 벤더 종속 없이 혁신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에서 넷앱 부스도 운영된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직접 확인해볼 기회도 있겠네요.

결국 이번 수상은 단순한 상장 하나가 아니라, 두 회사의 진정한 파트너십이 만들어낸 실질적인 성과를 인정받은 거예요. AI 시대를 맞아 데이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지금, 이런 협력 모델이 다른 기업들에게도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아요. 여러분의 회사는 파트너십을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 관련 링크

시르바이, 중동 최초 AI 자율 드론 군집 기술 공개…현대 전장의 판도 바꾼다

  중동 최초의 AI 기반 자율 드론 군집 기술이 세상에 공개됐어요. 🚁 아부다비에서 열린 UMEX 2026 행사장, 시르바이(SIRBAI)라는 기업이 방위 산업의 새로운 장을 열었어요. 여러 대의 드론이 마치 한 몸처럼 움직이며 스스로 판단하고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