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솔라 웹샵-바이 버튼, 최신 업데이트… 모바일 개발자들 플랫폼 자유 시대 진입 - 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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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자라면 한 번쯤은 이런 고민 해보셨을 거예요. "앱스토어 수수료 30%를 내고 나면 수익이 너무 적네..." "우리 게임 유저들과 더 직접적으로 소통하면서 아이템을 판매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특히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이런 고민은 더욱 절실해지고 있어요. 그런데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앱 생태계가 변화하고 있다는 소식, 들어보셨나요?

글로벌 게임 커머스 전문 기업 엑솔라(Xsolla)에서 흥미로운 발표를 했어요. 자체 웹샵(Web Shop) 솔루션과 바이 버튼(Buy Button) 기능에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하네요.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바로 '개발자의 플랫폼 자유'인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살펴볼게요.

먼저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수익성 개선이에요. 새로운 바이 버튼 기능을 통해 게임 내에서 플레이어를 바로 원탭(one-tap) 결제로 연결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렇게 되면 미국 내 iOS 및 안드로이드 거래에서 최대 95%의 수익을 개발자가 가져갈 수 있답니다. 기존 앱스토어 수수료와 비교하면 정말 큰 차이죠?

사용자 참여도 측면에서도 놀라운 개선이 있었어요. 새로운 기능들을 활용하면 플레이어 유지율이 20% 이상, 웹샵 수익은 15% 이상 증가한다고 해요. 어떻게 이런 결과가 가능한 걸까요?

우선 일일 보상 시스템을 몇 번의 클릭만으로 쉽게 설정할 수 있어서 유저들의 재방문을 유도해요. 또한 개인정보보호 규정을 준수하면서도 적절한 고객에게 맞춤형 제안을 할 수 있는 세분화 기능도 추가되었고요.

특히 인상적인 건 즉시 사용 가능한 인사이트 시스템이에요. 전문가들이 검증한 실행 가능한 제안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게임 개발팀이 별다른 마케팅 전문 지식 없이도 효과적인 캠페인을 시작할 수 있다고 하네요.

웹샵의 활용 범위도 크게 확장되었어요. 이제 디스코드(Discord) 같은 커뮤니티 플랫폼이나 크리에이터들의 채널에서도 동일한 웹샵 카탈로그를 재사용할 수 있어요. 크리에이터들은 자신의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게임 아이템을 홍보하고, 개발사는 원활한 수익 공유를 통해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윈-윈 구조죠.

디스코드 채널이 직접 상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도 흥미로워요. 플레이어들이 이미 모여 있는 커뮤니티 공간에서 바로 게임 내 화폐나 아이템, 번들을 구매할 수 있게 된 거예요. 별도의 앱 이동 없이 말이죠.

비결제 사용자들로부터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오퍼월(Offerwall) 기능도 주목할 만해요.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떠나지 않고도 퀘스트를 완료해서 게임 내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인데, 초기 결과를 보면 전체 웹샵 수익이 5% 증가하고 결제 거래는 37%나 늘어났다고 하네요.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발전이 있었어요. 앱스플라이어(AppsFlyer), 어드저스트(Adjust), 싱귤러(Singular) 같은 주요 모바일 측정 파트너들과의 통합이 개선되어서, 다양한 기기와 플랫폼에서 정확한 성과 추적과 캠페인 최적화가 가능해졌어요.

엑솔라의 크리스 휴이시 사장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단순히 기능을 추가한 것이 아니라, 모바일 스튜디오에게 완전한 D2C(Direct-to-Consumer) 이점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어요. 특히 "미국 시장이 개방되는 역사적인 순간을 포착해서 더 스마트하게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점을 강조했네요.

실제로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700개 이상의 웹샵이 출시되면서, 엑솔라 파트너들은 대규모 직접 판매와 앱스토어 외부의 안정적인 수익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어요. 데이터와 마진에 대한 소유권도 더 많이 가질 수 있게 되었고요.

이런 변화의 배경에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앱 생태계의 개방화가 있어요. 미국이 선두주자 역할을 하고 있고, 영국, 유럽, 일본, 브라질 등에서도 비슷한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어요. 2025년 4월 30일 미국 지방법원 판결도 이러한 변화에 힘을 실어주고 있고요.

개발자 입장에서 보면 정말 반가운 소식이죠. 그동안 플랫폼 종속적이었던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서 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저들과 직접 만날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특히 인디 개발자들이나 중소 규모 스튜디오들에게는 더욱 의미 있는 변화일 것 같아요.

물론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할 테고, 기존 앱스토어 생태계와의 균형을 맞춰가는 과정도 필요하겠죠. 하지만 개발자들이 더 많은 선택권을 가지게 되었다는 점에서 분명 긍정적인 변화라고 생각해요.

여러분은 이런 변화를 어떻게 보시나요? 게임 개발자라면 이런 새로운 도구들을 활용해볼 계획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여전히 기존 플랫폼에 의존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을 나눠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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