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토코리아, 디지털 매니폴드 게이지 ‘testo 558s’ 및 진공펌프 ‘testo 565i’ 출시 - 뉴스와이어

냉동·냉난방 설비 유지보수 작업을 하시는 분들, 혹시 이런 고민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장갑 끼고 작업하는데 기기 조작이 너무 불편해", "냉매 종류가 이렇게 많은데 매번 설정 바꾸기가 번거로워", "진공 작업할 때 언제 끝날지 몰라서 계속 지켜보고 있어야 해"...

이런 현장의 목소리를 들은 듯, 측정 장비 전문기업 테스토코리아에서 정말 혁신적인 제품 두 개를 새롭게 선보였어요. 바로 디지털 매니폴드 게이지 'testo 558s'와 스마트 진공펌프 'testo 565i'인데요, 이 제품들이 어떻게 현장 작업의 판도를 바꿀지 함께 살펴볼게요.

먼저 디지털 매니폴드 게이지가 뭔지부터 간단히 설명드릴게요. 이 장비는 냉매 시스템에서 압력과 온도를 측정해서 냉매를 넣거나 빼는 작업을 도와주는 핵심 도구예요. 쉽게 말해 냉매 시스템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해주는 의사 같은 역할을 하죠.

그런데 'testo 558s'는 기존 제품들과 차원이 달라요. 가장 눈에 띄는 건 대형 컬러 디스플레이와 직관적인 터치스크린이에요. 스마트폰처럼 터치 한 번으로 모든 걸 조작할 수 있는데, 특히 두꺼운 작업용 장갑을 끼고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해요.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정말 반가운 기능이죠?

안전성 면에서도 한층 업그레이드됐어요. 요즘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A3, A2L 같은 가연성 냉매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 제품은 이런 위험한 냉매들도 안전하게 다룰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됐어요. 96종 이상의 다양한 냉매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고, 자주 쓰는 냉매는 즐겨찾기로 등록해서 빠르게 불러올 수도 있죠.

정확도도 놀라운 수준이에요. ±0.25% FS라는 높은 정확도를 자랑하는데, 이는 측정 오차를 최소화해서 더 정밀한 작업을 가능하게 해줘요. 게다가 최대 30분까지 측정값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그래프로 보여주니까,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는 조짐을 미리 발견할 수 있어요.

더 스마트한 건 testo Smart App과의 연동 기능이에요. 측정한 데이터를 현장에서 바로 보고서 형태로 만들어서 전송할 수 있다고 하니, 사무실에 돌아가서 따로 보고서 작성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지겠네요. IP54 방진·방수 등급에 OTA 무료 업데이트까지 지원하니, 한 번 사면 오래오래 최신 상태로 쓸 수 있어요.

이제 'testo 565i' 스마트 진공펌프 얘기를 해볼게요. 냉동 시스템 설치나 수리할 때 반드시 해야 하는 게 진공 작업인데요, 시스템 안의 공기와 수분을 완전히 제거해야 냉매가 제대로 순환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기존에는 이 작업을 수동으로 해야 했어요. 펌프 돌리고, 압력 체크하고, 언제 멈출지 판단하고...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었죠. 하지만 'testo 565i'는 이 모든 걸 자동으로 해줘요.

'testo 552i' 진공 프로브와 함께 사용하면, 사용자가 미리 설정한 진공 목표값에 도달하면 펌프가 자동으로 멈춰요. 그리고는 시스템에 누설이 있는지 자동으로 테스트까지 해주죠. 작업자는 그냥 설정만 해놓고 다른 일을 하면 되는 거예요.

안전성도 뛰어나요. 가연성 냉매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고, 정전이 되더라도 내장된 역류 방지 밸브가 진공 손실을 막아줘요. 오일 교체 시기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점검용 유리창이 있고, 무거운 펌프를 들고 다니기 편하도록 인체공학적 손잡이도 달려 있어요.

이 제품들의 공통점은 단순히 성능만 좋은 게 아니라,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실제 고충을 해결해준다는 거예요. 복잡한 조작 대신 직관적인 터치 인터페이스, 수동 작업 대신 완전 자동화, 아날로그 기록 대신 디지털 데이터 관리까지... 정말 스마트한 시대에 걸맞는 도구들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요즘같이 인력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한 사람이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이런 장비들의 가치는 더욱 커질 것 같아요. 숙련된 기술자가 부족한 현실에서,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는 정말 중요한 장점이죠.

테스토코리아에서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서 'testo 558s' 구매 고객에게 정품 진공 호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testo 552i' 15% 할인 쿠폰과 보증기간 1년 추가 연장 혜택도 준다고 해요. 새로운 장비 도입을 고려하고 계셨다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테스토는 1957년부터 시작된 독일의 측정 장비 전문 기업이고, 한국지사도 2000년부터 운영되고 있어요. 업계에서는 이미 검증된 브랜드죠. 특히 외국계 휴대용 계측기 업체 중에서는 최초로 국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어서, A/S나 기술 지원 면에서도 믿을 만해요.

기술의 발전이 현장 작업자들의 삶을 어떻게 바꿔나가는지 보면 정말 신기해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웠던 완전 자동화, 스마트폰과의 연동, 실시간 데이터 공유 같은 기능들이 이제는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고 있으니까요.

여러분은 이런 스마트 측정 장비들이 앞으로 우리 일상과 산업 현장을 어떻게 더 바꿔나갈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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