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대원미디어와 게임 유통 계약 체결… 퍼플에 신작 입점 - 뉴스와이어

최근 게임 업계에서 플랫폼 간 협력이 활발해지고 있는데요, 이런 움직임 속에서 흥미로운 소식이 하나 들려왔어요.

엔씨소프트가 대원미디어와 손을 잡고 게임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인데요. 이번 협력을 통해 엔씨의 통합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에서 대원미디어의 패키지 게임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어요.

특히 주목할 만한 게임이 두 개 있는데, 바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와 '환세취호전 플러스'예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많은 게이머들이 기다려온 작품 중 하나인데, 11월 20일부터 퍼플에서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고 하네요.

재미있는 건 PC 버전 한정판 실물 패키지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요즘 디지털 다운로드가 대세지만, 여전히 실물 패키지를 선호하는 게이머들이 많잖아요. 컬렉션의 의미도 있고, 뭔가 소유하고 있다는 느낌이 다르죠.

두 게임 모두 12월 18일부터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퍼플에서 구매와 동시에 바로 플레이할 수 있어요. 게다가 엔씨가 운영하는 전국 가맹 PC방에서도 이 게임들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하니, 접근성 면에서도 상당히 좋아 보여요.

엔씨의 임원기 CBMO는 "퍼플이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통합 게임 플레이 허브로 점차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실제로 퍼플은 이미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같은 글로벌 파트너사들과도 협력하며 다양한 PC 게임을 배급하고 있어요.

이런 움직임을 보면 엔씨가 단순히 자사 게임만을 위한 플랫폼이 아닌, 진정한 통합 게임 플랫폼으로 퍼플을 키우려는 의지가 보이네요. 대원미디어 측에서도 "더 많은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으니, 앞으로 더 많은 게임들이 퍼플에 입점할 가능성도 높아 보여요.

게임 업계의 이런 협력 트렌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게이머 입장에서는 한 곳에서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어서 편리하긴 하지만, 플랫폼이 너무 많아져서 오히려 선택의 어려움이 생기는 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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