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퓨터가 느려서 답답하셨던 경험, 다들 한 번쯤은 있으시죠? 특히 파일을 열거나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마냥 기다려야 하는 그 순간들 말이에요. 이런 답답함을 해결해줄 새로운 SSD가 등장했어요.
메모리 솔루션 전문 기업인 키오시아에서 'EXCERIA BASIC SSD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고성능 PCIe 4.0 기술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성능 면에서 정말 인상적인데요, 최대 7,300MB/s의 읽기 속도와 6,800MB/s의 쓰기 속도를 자랑해요. 숫자만 봐도 엄청나죠? 이 정도 속도면 대용량 파일 전송이나 게임 로딩, 영상 편집 작업이 훨씬 빨라질 거예요.
용량도 최대 2TB까지 제공해서 저장 공간 걱정도 덜 수 있어요. 요즘 게임이나 프로그램들이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데, 2TB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게다가 단면 M.2 2280 폼팩터라서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모두 호환성도 좋고요.
SATA SSD나 기존 PCIe 3.0 SSD를 사용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특히 업그레이드 효과가 클 것 같아요. 체감 속도 차이를 확실히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키오시아는 원래 도시바 메모리로 알려져 있던 회사인데, 2019년에 현재 이름으로 바뀌었어요. '기억'을 뜻하는 일본어와 '가치'를 뜻하는 그리스어를 합쳐 만든 이름이라고 하네요. 독창적인 3D 플래시 메모리 기술인 BiCS FLASH를 활용해서 다양한 메모리 제품을 만들고 있어요.
PC 업그레이드를 고민 중이시거나 저장 장치 속도가 답답하셨던 분들이라면, 이번 EXCERIA BASIC SSD 시리즈 한번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은 SSD 업그레이드 경험이 있으신가요?